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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경쟁〉단합되고 흥하는 조직으로 꾸려진 총련후꾸오까 도바따지부

호소편지 보낸 긍지 드높이 목표들 달성

총련후꾸오까 도바따지부는 총련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지난 력사적구간에 앞선 지부들 못지 않게 애족애국의 실적을 착실히 쌓아온 지부이며 지난 4월 6일, 지부경쟁의 호소편지를 보낸 30개 지부중의 하나이다.

지부는 이번 지부경쟁에서 큰 지부들에 뒤지지 않을뿐아니라 운동에서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여 지부운동전반을 변모시킬것을 굳게 결의다지고 지부경쟁에 일떠섰다.

태양절 100돐에 즈음하여 조직된 지부꽃놀이모임

충정의 마음이 낳은 성과들

이곳 지부 리종건위원장은 지부경쟁을 총련지부만이 아니라 모든 분회와 단체들의 충정의 경쟁으로 확산시켜 뚜렷한 전진을 일으킬 결의밑에 18명의 총련지부상임위원들과 분회일군들, 단체의 비전임역원들로 궐기모임을 가지였다.

위원장은 이 모임에서 모든 비전임역원들이 호소편지를 보낸 긍지감을 안고 편지에 명기된 경쟁목표를 그대로 지부의 결심으로 하여 운동을 전동포적으로 벌릴데 대해 의사일치를 보도록 한 후 태양절 100돐경축 총련일군대표단으로 그리운 조국을 향하여 떠났다.

위원장의 조국방문기간 사업분공에 따라 비전임상임들과 2개월에 한번 모여앉아 위대성학습과 조국정세학습을 하고있는 10명의 30대, 40대 열성자들이 태양절100돐 후꾸오까축제 제2부 기념공연에 혼성중창 《아들자랑 딸자랑》을 가지고 출연하고 지부꽃놀이를 성공시키는 등 열성적으로 사업하였다.

이곳 지부에서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지부경쟁》은 위원장이 사회주의조국에서 돌아온 즉시로 가진 조국방문보고모임을 계기로 전조직적인 혁신운동으로 확산되였다.

지부위원장은 조국체류기간중 주석님과 장군님 그대로이신

김정은제1위원장의 력사적인 연설을 육성으로 받아안은것을 비롯하여 무려 6번이나 몸가까이 모시여 그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된 자신의 감격과 행복, 신심에 대하여 말하였다. 또한 위원장의 보고와 함께 4월의 대축전을 수록한 록화편집물을 통하여 제1위원장의 위풍당당하신 영상을 본 비전임역원들은 뜨거운 흠모와 충정의 마음을 금치 못해하면서 이제 우리 조국은 끄떡없다, 우리도 지부경쟁에서 승리자가 되자고 결의다져 나섰다.

학생인입지표 83% 달성

비전임상임들과 단체 역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성으로 지금 이곳 지부에서는 혁신적모범들이 련일 창조되고있다.

전임 1명과 비전임 5명으로 꾸려진 지부상임위원회가 정상화되여 그 역할이 비상히 높아졌으며 상공회리사회와 녀성동맹, 조청지부의 상임위원들이 늘쌍 움직이고 총련분회들 100%가 활성화되였다.

5호담당선전원들이 매달 우리 출판물과 지역정보지, 지부와 학교, 단체의 선전물들을 가지고 담당한 동포집에 찾아가고 지부적인 록화편집물상영이 계획대로 꼭꼭 진행되고있다. 《조선신보》를 비롯한 우리 출판물독자를 늘이는 경쟁목표도 달성하였다.

특히 우리 학교 교직원들과 녀성동맹 역원들, 30대, 40대의 지부상임들과 분회위원들, 상공회상임리사들의 열성으로 어렵다던 래년도 학생인입지표를 벌써 83% 달성하고 학교지원금들도 목표대로 학교운영에 바치는 열성을 발휘하고있다.

《동포되찾기운동》추진위원회의 각 부서의 활동도 나날이 활발해지고있다.

추진위원회의 선전광보반은 7월부터 정보지 《도바따동포네트워크》를 발간하여 동포호수의 70%에 해당하는 동포집에 배포함으로써 그들과 련계를 깊이기 위하여 땀흘리고있으며 생활복지반 성원들은 고령자 미니데이 《도바따쎈터》에 10명의 고령동포들을 망라하여 운영하고있다.

이처럼 총련지부일군대회를 앞두고 도바따지부위원장을 비롯한 전체 비전임역원들과 열성동포들은 지금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단합되고 약동하며 흥하는 동포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부경쟁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