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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경쟁〉모든 역원들이 분공맡고 움직이는 총련히로시마 북지부

주요경쟁목표를 달성한 기세로 전진

김정은제1위원장의 4월 15일의 력사적인 열병식연설을 북받치는 격정으로 받아안은 총련히로시마 북지부 려세진위원장은 제1위원장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고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여 영생하시는 장군님께 기쁨의 보고를 올리는것이 장군님의 슬하에서 자라난 자신의 깨끗한 량심이고 책무라고 맹세다지였다.

위원장의 굳은 결의를 지부상임위원회의 결정으로 채택하여 지난 5월 7일 지부경쟁에 궐기한 비전임상임들과 단체역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성으로 혁신적모범이 창조되고있다.

80여명의 동포들의 참가밑에 진행된 우리 학교 신입생, 졸업생축하모임

비전임역원 모두가 분공 맡아

북지부는 히로시마현의 동지부와 서지부처럼 동포수도 그리 많지 못하고 애족애국운동도 활발하지 못한 작은 지부이다.

그러나 이곳 지부의 8명의 상임위원들은 30개 지부의 호소편지에서 커다란 힘을 얻고 지부경쟁에 합세, 궐기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력사의 분수령에 선 총련운동의 요구에 맞게 지부의 면모를 일신시킬것을 굳게 마음다지고 10가지 경쟁목표를 한대목씩 높이 정하였다.

특히 상임들은 혁신의 비결이 곧 지부상임들의 역할을 높이고 분회와 단체의 비전임역원들을 새 세대열성자들로 튼튼히 꾸리는데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들을 세웠다.

이런 과정에 총련지부의 부위원장인 총련 高陽분회 분회장이 한달 1번 분회위원회를 정상화하고 위원들을 목표달성에 동원할 결의를 다지였으며 40대 상임부장이며 거점분회인 安佐南분회 분회장은 자신이 젊은 부분회장 한명을 책임지고 꾸릴것과 앞선 지부들 못지 않게 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자고 나섰다.

그러면서 상임위원회와 총련분회와 단체기층조직을 보강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사업목표를 5월말까지 달성할데 대하여 의사일치를 보았다.

상임위원들이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고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기어이 마련하겠다는 오직 한마음으로 맡은 분공을 책임지고 수행함으로써 이곳 지부는 상임위원회를 정상화하여 그 역할을 높였을뿐아니라 조청지부 부위원장과 30대의 녀성동맹지부 부부장을 새로 꾸리여 단체기층조직들을 튼튼히 다지였다. 특히는 분회장들의 열성으로 100%의 총련분회가 활발히 움직이게 되였다.

전자우표함 《동포소식》을 개설

지난 6월 7일, 김정은제1위원장의 위대성선전과 지부경쟁을 전동포적으로 벌릴 목적으로 진행된 활동가회의는 이곳 지부에서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경쟁목표달성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활동가회의에서는 먼저 김정은제1위원장을 모시고 진행된 주석님탄생 100돐경축행사들을 수록한 록화편집물이 상영되고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하여 제1위원장의 력사적인 열병식연설을 육성으로 직접 들은것을 비롯하여 무려 6번이나 몸가까이 모시는 영광을 지니고 돌아온 총련 사에끼지부 리상만위원장(비전임)이 조국방문보고를 하여 참가자들에게 커다란 감명을 주었다.

방문보고에 이어 회의에서는 지부경쟁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이 소개되고 앞으로 총련지부상임들과 분회장들, 단체 비전임역원들이 나머지 경쟁목표들을 책임지고 수행할 결의들이 피력되였다.

활동가회의이후의 지난 한달동안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하여 우리 학교 초급부신입생받아들이는 목표달성의 전망을 열어놓고 우리 학교사랑운동에 새로 25구좌(한달 1,000엔)가 확대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일군들과 동포들에 대한 선전광보망이 정기적으로 가동되고 출판물독자확대에서는 《조선신보》 1부, 잡지《이어》 5부가 늘어났다.

이제 남은 경쟁목표는 동포들에 대한 련락체계를 세우고 문예, 체육소조들을 내오며 고령동포복지마당을 꾸리는 사업이다.

이를 위하여 지부상임들은 지금 관하 총련의 영향하에 있는 모든 동포들과 일상적인 련계를 가지여 그들을 민족적인 《그릇》들과 사업가지들에 망라시키기 위하여 지난 6월 18일 총련 북지부 전자우편함인 《동포소식》을 개설하여 조청과 녀성동맹 역원들로 편집성원을 꾸려 동포가입을 선전하고있다.

여기에 벌써 30명의 동포들을 등록시킨 지부는 오는 10월까지 150명대로 늘여 위대성교양자료와 조국의 최신소식, 정세와 지부소식, 지부관하 동포들의 관혼상제 등을 계통적으로 실어 알려나갈 뚜렷한 전망을 세웠다.

이곳 지부는 지금 9월 2일 총련 西지부와 합동으로 가지는 동포들의 모임에 100명의 동포들을 동원하고 그 성과에 의거하여 10월 고령동포들의 미니데이를 시작하며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까지 문예소조와 체육소조들을 내와 10가지 경쟁목표를 100% 달성함으로써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훌륭히 마련하여 충정의 보고를 올릴 드높은 기세로 경쟁을 벌리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