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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경쟁〉분회활성화로 돌파구 열어나가는 총련가나가와 쥬호꾸지부

지부회관 일신하여 력사의 해 빛내인다

총련 가나가와현 쥬호꾸지부는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지부경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는 속에서 올해 회관준공 20돐을 맞이한다. 20년전 4월 이곳 지부동포들은 김일성주석님탄생 80돐에 즈음하여 3층짜리 지부회관을 덩실하게 일떠세워놓았다. 지금 이곳 지부에서는 선대들이 남긴 유형, 무형의 재산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한돐까지 10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지부회관을 새롭게 개건함으로써 력사적인 올해를 빛내이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기층조직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된 태양절기념지부꽃놀이모임

모든 분회를 세대교체할 목표

총련 쥬호꾸지부는 8개 뿔를 관할하고있다.

가나가와현에는 동포수로 보면 총련 요꼬하마지부, 가와사끼지부라는 큰 지부가 있고 쥬호꾸지부는 그 다음이지만 면적으로 치면 가나가와현의 60%를 차지한다. 여기에 약 2,900명의 동포가 흩어져 살고있다. 그러니만큼 분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총련지부 위경호위원장에 의하면 지금 쥬호꾸지부관하에는 大和, 中央, 相模大野, 相模原, 淵野辺의 5개 분회가 활동하고있다.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지부경쟁》의 10개 목표중의 3번째 항목인 총련분회 80%의 활성화는 이미 달성하고있는 셈이다.

그러나 쥬호꾸지부에서는 보다 높은 요구성을 내걸고 그 《질》을 더욱 높이는데 주력하고있다. 지부의 지역적특성으로부터 분회의 활성화가 새 전성기개척에서 관건적문제로 되고있다.

현시점에서 지부에서는 《지부경쟁》중의 7가지 목표를 달성하고있다. 걸리고있는것은 5번째 항목인 5호담당선전원체계의 확립, 7번째 항목인 학생인입지표 달성, 8번째 항목인 광범한 동포들과의 련계망확대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분회의 활성화가 중요하며 분회를 활성화하면 이 목표들도 능히 달성할수 있다고 위경호위원장은 말한다.

지부관하 분회들에는 애족애국의 전통을 자랑하는 분회들이 많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분회장을 비롯한 분회위원들의 고령화가 촉진되여 려행, 송년회를 꼭꼭 조직하는 등 분회는 움직이고는 있으나 분회위원회의 회수가 줄어드는 현상도 없지 않았다.

그런 속에 大和분회에서는 2009년에, 相模大野분회, 相模原분회에서는 지난해말에 분회위원들을 모두 30∼40대로 꾸리였다.

한달 1번의 분회위원회가 정상화되고 5호담당선전원체계도 꾸려져 분회의 분위기는 달라졌다. 분회의 활성화, 동포사회의 활성화에 이전 분회위원을 포함한 고령동포들도 모두가 기뻐하고있다고 한다.

지부에서는 올해안으로 中央분회와 淵野辺분회에서도 세대교체를 하여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매달 발행하고있는 지역정보지는 이제까지 160호 동포집집에 배포하고있었는데 이번 운동기간에 20부 늘였다. 년말까지 50부 더 늘여 광범한 동포들과의 련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분위기를 바꾼 지부열성자모임

지금 상임위원들의 기세는 드높다.

그 계기가 된것은 5월 26일에 가진 지부열성자모임이였다고 위경호위원장은 말한다.

여기서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10가지 경쟁목표를 달성하는 문제와 지부회관을 일신시킬 문제가 심중하게 토의되였다. 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열성자들이 새 전성기개척도, 우리의 보금자리인 지부회관을 지키고 후대들에게 넘겨주는 사업도 우리가 해야 한다, 내외정세는 어렵지만 꼭 지켜나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였다. 이 호소에 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로 호응하였다.

또한 지난 4월 태양절 100돐경축행사들에 참가한 위경호위원장이 조국방문보고를 하였다.

파워포인트를 쓰면서 김정은

제1위원장의 위풍당당한 모습, 인민적풍모와 그이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조국의 모습을 생동하게 알렸다.

반향은 대단하였다. 이제까지 몰랐던 제1위원장의 위인상을 똑똑히 새길수 있었으며 특히 그이의 인민적풍모에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는 감상을 참가자들은 남기였다.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고 하신 제1위원장

께 반하였다.》, 《나도 만나뵙고싶다.》 등의 반향도 있었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충정과 조국에 대한 신심은 비전임상임위원들을 비롯한 동포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결속력은 한층 높아졌다.

위경호위원장은 오늘 지부의 들끓는 분위기는 위대성선전교양이 동포들을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에로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이곳 동포들과 함께 김정일장군님께서 정하여주신 력사적구간의 마지막해를 빛내이겠다고 굳게 결의다지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