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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장애자체육협회 리분희서기장, 탁구영웅이 택한 《제3의 인생》

《21년전 〈통일팀〉의 감격, 지금도 생생히》

【평양발 리상영기자】세계에 이름을 떨친 탁구선수로부터 장애자단체의 일군으로의 변신. 국내의 장애자체육부문을 담당하는 조선장애자체육협회의 리분희서기장(44살)을 만났다. 1991년 일본에서 개최된 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였을 때의 추억, 장애자체육부문에서 일하게 된 경위와 앞으로의 포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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