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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녀자마라손 김미경선수 / 올해 만경대상에서 우승한 실력자

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된 마라손의 김미경선수(21살)는 지난 4월에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진행된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에서 1등을 하여 체육관계자들과 애호가들속에 널리 알려졌다.

런던올림픽 마라손경기에 출전하는 김미경선수

만경대상경기에서 그는 34㎞구간에서부터 앞선 선수들을 따라앞서기 시작하여 맨 선참으로 결승테프를 끊었었다.

2010년의 만경대상경기에서는 3위, 작년의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는 2위를 쟁취했었다. 올해 만경대상경기의 기록은 2시간 30분 43초로 작년의 경기성적보다 1분 07초를 앞당겼다.

황해남도 강령군이 고향인 그는 2002년, 경공업성선수단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였다. 2007년 요르단에서 진행된 아시아륙상선수권대회에서 5,000m와 10,000m경기에 출전하여 각각 3등을 하였다. 또한 2009년 중국 샹강에서 진행된 제5차 동아시아경기대회와 같은 해 쓰르비아에서 진행된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도 출전하여 경험을 쌓았다.

어릴 때 달리기를 즐겨하였던 그의 천성을 먼저 발견하고 륙상선수에로의 길을 안내해준것은 어머니였다. 륙상에 대한 전문지식은 없는 어머니였으나 스스로 《지도교원》이 되였다고 한다. 나어린 자신이 달리는 훈련주로에는 언제나 자전거를 타고 그의 뒤를 따르는 어머니가 있었다. 그 추억을 더듬는 김미경선수는 올림픽 첫 참가의 포부에 대하여 《고향사람들과 부모님들의 기대를 안고 조국의 영예를 위해 힘껏 달리겠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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