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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위원장을 받들어 나갈것을 맹세다지는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결의 대회 진행

2012년 07월 19일 09:37 공화국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원수칭호를 수요받으신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를 받들어 나갈것을 맹세다지는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결의대회가 18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된 김정은제1위원장께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갈것을 맹세다지는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결의대회(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룡해총정치국장, 조선인민군 현영철총참모장, 김정각 인민무력부장, 인민무력부 현철해제1부부장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최룡해총정치국장이 김정은제1위원장께 공화국원수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결정을 전달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여 제1위원장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인민군대는 최후의 승리를 향한 총공격전에서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높이 떨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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