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조평통대변인성명을 통해 밝혀진 특대형정치테로책동과 관련하여 일본의 각급조직기관자들이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각 담화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정부가 한국보수정부와 함께 조선국내에서 특대형테로행위를 감행한 사실이 7월중순에 낫낫히 폭로되였다. 우리는 이를 치속는 격분을 안고 미한당국의 폭거를 견결히 규탄한다.
미국정부는 이제까지 일한량정부와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등의 군사적압력, 조선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정치적압력, 제재조치등의 경제적압력을 서슴없이 감행하여 조선의 체제붕괴를 획책해왔다, 이번 테로행위는 일련의 압력들이 실패, 파탄하므로써 궁지에 몰려 일으킨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미국정부는 조선에 대한 모든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여 조선과 진지하게 마주앉아 조미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대화에 나서야 한다.
7월 27일에는 조선전쟁의 휴전협정이 체결되고 59년을 맞이하게 된다. 이 시기에 특대형테로행위가 발각, 적발된 의미는 적지 않다. 지금도 평화협정이 체결되지 않고 있는것은 미국정부가 일관하게 이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대화에로 방향타를 정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4월에 평양에서 열린 〈조선통일지지국제회의〉에서는 〈주한미군은 조선통일의 기본적장애〉라는 결의를 채택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인 주한미군을 철거시키기 위해서는 평화협정의 체결이 불가결이다.
2012년 7월 24일
7월 19일〈전영철의 기자회견〉, 7월 20일〈조선외무성대편인성명〉을 읽으면 읽을수록 치속는 분노와 격분을 금할수 없다.
나는 지난 4월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탄생100돐경축국제축전에 참가하여 공화국의 착실한 발전과 인민들의 희망에 넘친 모습을 목격하였다. 귀국후에는 각지에서 열린 방조보고회에서 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제1비서를 열렬히 지지하는 조국인민들의 모습을 보고해왔다.
나는 올해4월에 평양에서 진행된 만수대언덕의 동상제막식에 참가하였다. 그때의 감동을 생각하면 할수록 이번 만행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미일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조선을 건설하시였으며 김정일총비서께서는 〈고난의 행군〉을 진두지휘하시여 강성국가건설에로의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미국과 남조선의 반동세력들이 비렬하고 악질한 음모와 선전을 되풀이 하더라도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의 사상과 위업을 그데로 이어받으신 김정은제1비서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을 제국주의세력들이 굴복시키지 못할것이다.
나는 일본언론들이 이번 사건의 진실을 알리지않는속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용서할수 없는 음모와 남조선반동세력들의 실태를 규탄하는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다.
미국의 〈자유〉라는 간판의 리면에 숨어져 있는 제국주의의야망을 분쇄하고 조선의 강성국가건설과 자주적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을 절실히 바란다.
2012년 7월 25일
최근 미국과 리명박일당의 지령을 받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파괴하려던자가 적발, 체포되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체포된 범죄자의 증언으로 미국과 리명박일당이 깊이 관여하고 있었다는것이 밝혀졌다.
이것은 전세계가 바라고 있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남북의 자주적평화통일실현에 역행하는 비렬한 적대행위이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악질적인 표현이라고 단정하지 않을수 없다.
게다가 이번 사건은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모략책동으로서 앞으로도 미국의 돈에 매수되여 미국이 작성한 시나리오에 따라 제2, 제3의 테로행위가 계획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미국의 당국자들이 적대의사는 없다고 되풀이하고 있었으나 이제까지도 미국이 말하고 있었던 공화국에 적대의사가 없다고 한 2000년 10월12일의 조미공동코미니케와 평화적공존을 기본조항으로 하는 9.19공동성명을 근본으로부터 뒤집어엎은 폭거이며 세계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오르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해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는 더욱더 멀어져가고 있다고 말하지 않을수 없다.
따라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재빠르게 일소되여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이 보장되는것을 전세계의 사람들과 념원하는것이며 동시에 리명박정권은 하루빨리 지금까지의 폭거를 반성하고 세계가 주목하고 기대하는 평화와 통일의 위업에 첫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2012년 7월 27일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