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와 KS의료•복지전국련락네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코리안 의료•복지 프렛슈쎄미나》가 6월30일~7월1일 오꼬하마에서 진행되였다. 의협회원, 동포의료인, 학교보건담당 교원, 의료 복지계를 전공하는 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의협 회원들에 의한 보건수업이 요꼬하마조선초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올해로 7번째가 되는 동 쎄미나는 새 세대의료인들이 동포의료봉사활동에 적극 나서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의료계, 복지계를 전공하는 동포학생들에게 민족적뉴대와 학술적인 자극을 안겨주어 앞으로 동포의료와 복지사업을 걸머지고나가는 민족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첫날째 가나가와현하 초급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보건수업이 요꼬하마조선초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보건수업은 의협동일본본부 회원들이 담당하여 학년별로 진행되였다.
이날 오후에는 우리 학교 보건수업의 활동내용과 과제에 관한 심포쥼이 진행되였다. 심포쥼에서는 발언자들이 각 지역에서 실시하고있는 보건수업에 대하여 상세히 보고하였으며 일본의 일조교를 대상으로 적용되는 학교보건안전법의 보호밖에 있는 우리 학교 보건사업에서 나서는 과제들에 대하여 생각하였다.
이틀째에는 강연, 반별좌담회, 각종 설명회가 진행되였다. 쎄미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를 깊였으며 앞으로 동포사회에 이바지하는 동포의료인으로서 활동해나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