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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동네의원 / 윤복진

우리 동네 차돌이

의원이라오

동네안에 이름난

의원이라오

 

앞담밑에 흙파서

가루약 지어

풀이파리 따다가

싸서 주어요

 

동네애들 병나면

솔잎침 놓고

약 한봉지 써주면

당장 나아요

 

그래도 맘좋은

우리 차돌이

약값 한푼 안 받는

의원이라오

日本語原文

〈私たちのうた〉村のお医者さん / 尹福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