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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키워낸 긍지 / 평양 5월13일룡남중학교 교원 문광섭씨

전국소, 중학교축구반경기대회 남자11인조경기에 평양시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되는 평양5월13일룡남중학교 축구반을 이끄는 문광섭교원(46살)은 국가대표선수양성을 목표로 나날의 훈련과 경기를 지도하고있다.

평양5월13일룡남중학교 문광섭교원(평양지국)

평양시 교외의 청호중학교 축구소조에서 축구와 인연을 맺은 그는 김형직사범대학 체육학부를 졸업한후 20여년간을 이 학교의 체육교원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국가대표선수들을 키워냈다.

그는 이곳 학교의 축구소조를 지도하는 기간에 1993년과 1994년, 2000년의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우승을 거두었다.

공격수나 최종방어수도 중요하지만 중간방어수가 노는 역할을 경기승패결정의 관건으로 보고있는 그가 키워낸 유명한 국가대표선수들은 모두 중간방어수들이다. 2010년 월드컵경기대회에서 중심선수로 활약한 김영준선수, 아시아청년축구선수권대회(2006년, 인디아)의 우승에 기여하고 아시아최우수선수상을 수여받은 최명훈선수, 2006년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팀이 2등을 하는데 공헌한 안일범, 명차현선수들은 모두 그의 제자들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010년 2월 체육선수후비육성과 나라의 체육기술발전에서 이룩한 그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표창장도 안겨주시였다.

축구훈련을 잘하여 전국우승팀이 되라고 하신 장군님의 말씀을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는 그는 이번 대회에서 기어이 우승을 쟁취할 열의에 넘쳐있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