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초 전국소,중학교축구반경기대회 평양시대표선발을 위한 경기가 전부 끝났다.
남자 11인조 축구경기의 평양시대표팀으로는 평양5월13일룡남중학교 축구반이 선발되였다.

전국대회를 앞두고 맹훈련을 하는 평양5월13일룡남중학교 축구반학생들(평양지국)
평양시대표선발을 위한 경기대회에는 소학교와 중학교 1, 2학년, 3, 4학년, 5, 6학년이 남녀별로 대표팀을 무어 참가한다. 구역관내 학교별대항경기를 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하여 성적순위로 구역 1, 2부류 팀을 구분한다.
시대표팀선발경기에 참가하려면 우선 구역1부류팀들간의 경기에서 우승해야 하며 20여개 구역대표팀들가운데서 가장 점수가 높은 팀이 평양시대표팀으로 된다.
학교의 관계자들은 두번째로 있게 되는 전국대회에 자기 학교 축구반이 수도대표팀으로 참가하게 된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
대성구역에는 이 학교를 제외하고도 평양시에서 이름난 축구강팀들이 적지 않다.
지난해부터 이곳 학교에서는 다른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매 학년마다 축구학급을 내오고 장래의 우수한 국가대표선수를 육성할 중장기적인 계획밑에 맹훈련을 벌려왔다. 대성구역에서 평양시대표팀이 선발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내의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물론 주민들까지도 이들을 찾아와 축하해주면서 경기복과 축구화, 운동기재들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