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미제의 《인권》탈

2012년 06월 01일 11:52 메아리

이슬람교도라면 무장하지 않는 민간인이라 할지라도 죽여도 좋다고 미국의 《통합군 참모대학》에서 가르치고있다는것이 최근에 폭로되였다. 《인권》을 떠드는 미국이 인권유린의 민간인학살을 장려하고있으니 어이가 없다.

메아리◆하지만 이런 이야기에 놀라는 사람은 너무나 순진한 사람이라 하겠다. 미국은 군인교육에서 예로부터 인종차별과 민간인학살을 정당화해왔다. 례하면 《아메리카륙군 미주학교》라는것이 미국에 있는데 별명이 《암살자학교》라 한다. 여기에는 주로 중남미나라들의 군인을 받아들여 암살, 쿠데타, 고문, 대량학살방법을 가르친다.

◆체 게바라암살, 칠레의 아젠데정권 전복, 니까라과와 엘살바돌의 내전과 대량적인 주민학살 등등 피비린내 나는 사건들은 모두 이 학교졸업생들이 주도하였다.

◆박정희가 죽은 뒤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전두환, 로태우 등 《신군부》 핵심들은 모두 《미륙군특수전학교》 졸업생이였다. 그들이 남녀로소 가리지 않는 《광주대학살》을 감행한것도 미국에서 받은 훈련의 실천이였다.

◆20세기초 필리핀침략전쟁때 미군사령관은 《10살이상의 주민은 모조리 족여라》고 명령했다. 당시 미륙군장관 《루트》란 자는 그것이 《문명적전쟁》이라고 뇌까리였다. 이자들은 조선전쟁때도 남북을 가리지 않고 우리 민족을 대량학살하였다. 지금도 미제는 관타나모기지를 비롯한 세계 여러 비밀감옥에서 죄없는 사람들을 고문, 말살하고있다.

◆선주민 인디안을 멸종시키며 흑인노예를 학대한 미제의 체내에는 인간증오와 인종차별의 DNA가 이어져있다. 《인권》은 미제가 자기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탈이라는것을 재삼 강조하는바이다.(동)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