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는 15일, 창전거리건설완공에 관한 상보를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손길아래 혁명의 수도 평양이 일대 번영의 전성기를 펼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지구에 우리 식의 독특한 거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섰다.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미학사상과 새 세기의 요구를 훌륭히 구현한 인민극장과 초고층, 고층살림집들, 각종 봉사시설들이 멋들어지게 솟아오르고 조형화, 예술화, 공원화가 참신하게 실현된 창전거리는 볼수록 희한하다.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수도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드세찬 총공격전을 벌려 만수대지구의 옛 흔적을 완전히 없애고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거리를 단 1년만에 일떠세우는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사에 일찌기 없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창전거리건설이 완공됨으로써 평양시를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되고 웅장화려한 세계적인 도시로 전변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건설부문에서는 앞으로도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여 평양시를 혁명의 수도답게 더 잘 건설하여야 하겠습니다.》
인민의 리상이 꽃피는 사회주의문명국의 면모가 집대성되고 수령관, 인민관, 후대관으로 일관된 창전거리의 새 모습은 순결무구한 김정일애국주의의 숭고한 정화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고귀한 선물이다.
평양시를 혁명적수령관이 구현된 강성대국의 수도로 꾸리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념원이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중심으로 하여 수도 평양을 전변시키기 위한 건설작전들을 련이어 펼쳐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게 내세우고 빛내이시려는 어버이장군님의 애국애민의 리상에 의해 위대한 수령님탄생 100돐을 맞으며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줄 수도건설의 웅대한 설계도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만수대지구를 완전히 일신시키기 위한 대건설전투를 발기하시고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앞을 환히 열리게 하여 수도의 중심축이 완전히 살아나게 할데 대한 건설의 총적방향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인민이 가장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 10여년전부터 무르익혀오신 최상급의 극장설계형성안을 여러차례 보아주시며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집약적으로 반영되게 하시였다.
초고층살림집과 같은 웅장하고 독특한 형식의 건축물들이 특색있게 조화를 이룬 거리형성에도 우리 조국의 세기적변혁의 면모와 강성부흥의 래일을 조형예술적으로 풍부히 담으려 하신 어버이장군님의 높은 뜻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교육, 보건, 문화후생시설들과 봉사기지들을 잘 꾸려 최상의 편의를 갖추도록 하며 공원화, 원림화를 최고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해서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수령관, 인민관, 후대관이 구현된 창전거리건설은 종래의 방식을 완전히 타파하고 새 세기 거리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힘차게 전개되게 되였다.
창전거리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는 시대의 지향과 인민의 요구에 맞는 거리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21세기 평양번영기를 펼치기 위한 대건설전투에로 천만군민을 부른 애국의 기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안으시고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창전거리건설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재능있는 설계집단을 꾸려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해주시였으며 광복거리, 통일거리를 건설할 때처럼 력량을 총집중하도록 하시였다. 전투의 단계별목표와 과업을 제시하시고 건설을 립체전, 전격전의 방법으로 밀고나가도록 수행방도도 밝혀주시였다. 자재와 설비보장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며 건설이 전사회적관심속에서 진행되도록 하시였다. 불면불휴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수없이 주시고 건설에 아낌없이 투자하도록 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최상의 복락을 누리게 할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시려는 어버이장군님의 로고는 2011년 9월 8일 창전거리건설장 현지지도에도 뜨겁게 새겨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친히 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방도를 뚜렷이 명시해주시였으며 그 이후 착공한지 몇달안되는 기간에 초고층살림집 40층계선을 돌파하였을 때에는 하나의 기적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며 크나큰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였다.
건설자들의 생활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고 완공후 살게 될 주민들의 편의에 이르기까지 헤아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육친적인 사랑은 온 건설장에 새로운 평양속도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관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탁월한 령도에 의해 대건설전투는 더욱 힘있게 벌어졌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신의 한평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고 하시며 한생을 인민위해 마음쓰신 어버이장군님의 이민위천의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창전거리건설이 최단기간안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훌륭한 살림집들과 함께 탁아소, 유치원, 중학교, 약국 등 교육 및 보건기관들,상업봉사망,편의후생시설들을 완벽하게 갖추어 주민들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해줄수 있게 하며 운영준비도 동시에 내밀도록 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이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되도록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인민극장과 살림집들, 식당들, 아동백화점, 창전소학교, 경상유치원 등을 돌아보시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정과 사랑을 건설자들,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채워주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헌신의 로고,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창전거리건설은 철두철미 수령관, 조국관, 인민관으로 일관된 성스러운 애국위업으로 되였다.
절세의 애국자, 천출위인들의 손길아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창전거리건설을 통하여 수도건설의 세기적전변을 안아왔으며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였다.
창전거리건설은 그 규모와 폭,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아름찬 전투였다.
류선형, 원형, 각형 등 각이한 건축형식을 이룬 초고층, 고층살림집들을 즐비하게 일떠세우고 현대적인 극장, 학교를 비롯한 공공건물,봉사시설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대규모의 종합적인 생활단위를 단 1년사이에 건설해야 하였다.
목표는 비상히 높았고 건설기일은 기성관례로는 도저히 보장할수 없이 짧았다.
전대미문의 전투과제였지만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은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몰랐다.
위대한 당이 안겨준 불타는 애국정신과 빈터에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던 그 기백, 1970년대, 1980년대 평양번영기 개척자들의 투쟁전통이 전체 건설자들의 심장을 높뛰게 하였다.
수도건설자로서의 값높은 영예를 떨쳐갈 열의드높이 건설장에 달려온 군인들과 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은 불과 20여일동안에 종래의 낡은 거리를 통채로 들어내고 창조의 터전을 닦아놓았다.
이에 따라 2011년 5월 22일 착공식이 있었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의 의지가 나래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대격전이 벌어졌다.
백두산건축연구원과 평양도시설계연구소, 평양도시계획설계연구소와 평양측량지질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설계가들은 들끓는 건설장에 설계실을 옮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창조의 나래를 펼친 설계가들은 건축양식과 거리형성 등 모든 면에서 오직 새것만을 탐구하며 점과 선, 부호들을 련결해나갔다. 기존관념을 불사르고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이들의 고심어린 사색과 노력끝에 조형예술적으로 참신하고 특색있는 설계형성안이 21세기 거리건설의 표본으로 창조되게 되였다. 지칠줄 모르는 탐구와 열정으로 방대한 량의 설계도면들이 최단기간에 완성되여 시공에 선행되는 대혁신이 이룩되였다.
모든 공사를 속전속결하기 위한 공정계획이 빈틈없이 세워졌다. 수많은 륜전기재와 건설용장비들이 신속히 전투에 투입되였다. 혼합장, 휘틀조립장, 제관장 등이 곳곳에 전개되였다.
경제선동의 북소리,중기계들의 동음으로 들끓고 대동강의 준첩선단들도 힘차게 용을 쓰는 건설장은 낮이나 밤이나 잠들줄 몰랐다.
선군혁명의 기수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주력군인 인민군대가 창전거리건설의 중요대상을 맡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대격전의 전렬에 섰다.
군인건설자들이 최상급의 인민극장건설에서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였다.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극장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총공격전으로 기초굴착, 기본골조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냈다. 복잡하고 어려운 내부건축공사에서도 시공의 매공정마다 최고의 질적목표를 제기하고 손색없이 수행해나갔다.
건축양식과 내용의 모든 세부가 독특하고 흠잡을데 없이 시공되고 최신식무대설비들을 갖춘 원형생음극장과 련습실,분장실마다에는 인민극장을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결정체로 만들기 위해 애국헌신의 땀을 바친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이 깃들어있다.
어버이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을 받들어 군인건설자들은 위대한 수령님탄생 100돐을 맞으며 극장을 인민의 향유물,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준공하였다.
초고층,고층살림집건설에서도 대혁신, 대비약이 창조되였다.
희천전역에서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를 창조하게 한 립체전, 전격전이 온 건설장에 펼쳐졌다. 시작부터 전례없는 속도가 창조되여 착공후 10여일동안에 10만㎥가 넘는 토량이 처리되고 덩지 큰 1, 2, 3호동 살림집건설장에서는 착공한지 한달만에 기초공사가 끝나 지상구조물이 올라서기 시작하였다.
초고층, 고층살림집건설에 돌입한 군인건설자들이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애국의 구호를 높이 들고 초고층건물의 기초공사를 질적으로 해제낀데 이어 골조공사에 경쟁적으로 진입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휘틀조립, 혼합물운반, 콩크리트치기 등 모든 공정들을 동시에 내밀면서 일대 진공전을 벌리였다. 능률적인 기계설비들,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이 수많이 창안도입되였다. 살림집골조우에 하루빨리 승리의 기발을 휘날릴 목표밑에 수직권양기를 비롯한 기계수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속도를 부쩍 높이였다. 시간을 주름잡으며 분투한 군인건설자들의 불같은 열정에 떠받들려 하루가 몰라보게 골조가 솟구쳐오르고 한층이 불과 20시간만에 조립되는 새로운 평양시간, 평양속도가 창조되였다.
조선인민군 홍봉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2011년 8월 21일 26층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내고 건설장적으로 제일 먼저 승리의 함성을 터쳐올렸다.
김창섭소속부대, 김성덕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최고사령관명령에 승리의 시간표를 정하고 지상골조공사를 시작한 때로부터 80여일만에 45층을 일떠세우는 놀라운 속도를 기록하였다. 강명환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한달동안에 30층분의 골조를 일떠세워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해제끼는 백두산혁명강군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인민보안부건설려단, 룡산건설사단, 봉화건설려단, 대동강건설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도 살림집골조공사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청년돌격대원들이 초고층살림집건설에 용솟음치는 청춘의 기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었다.
날을 따라 몰라보게 치솟아오르는 건축물들에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신념의 구호가 나붙고 항일유격대식 예술선동,직관,방송선전활동이 전격적으로 벌어져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켰다.
립체전의 불길속에 내외부미장, 타일붙이기 등 살림집완공을 위한 전투가 본격화되였다.
보온재와 경량부재를 현장에서 만들고 벽체미장과 간벽쌓기를 동시에 추진하여 건설속도를 보통때의 2~3배로 높이였다.
혁신자들의 줄기찬 로력투쟁으로 12개 살림집호동의 외벽미장, 타일붙이기작업이 기한전에 끝나게 되였다. 공사에 참가한 자동차운전사들도 전시수송길을 달리는 심정으로 매일 수백리길을 오가며 전투를 벌려 건설현장이 끊임없이 약동하게 하였다.
지난해 12월 천만뜻밖에 민족대국상을 당한 군인들과 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그토록 바라시던 창전거리의 새모습을 보여드릴수 없게 된 절통함에 억장이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았다.
피눈물을 뿌리며 완공되지 못한 거리로 어버이장군님을 바래워드린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값높은 김정일애국주의의 진가를 텅빈 심장들에 가득가득 채워넣었으며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최후돌격전에 일떠섰다.
어버이장군님의 령전에서 다진 신념의 맹세를 지켜 애도기간 보통때같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류례없는 공사속도를 창조하였다.
지난 시기 한달이 걸려야 한다던 5만여㎡의 지대정리를 3일동안에 해제끼고 수천m의 도로를 일신하였다.
겨울철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공법들이 활용되여 살림집방수작업, 내부문틀설치 등 전반적공사실적이 배로 뛰여올랐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지펴주신 함남의 불길드높이 폭풍쳐내달린 건설자들의 애국적투쟁에 의해 지난해 12월말까지 건설총조립액적으로 80%가 수행되였다.
승리의 신심을 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들어선 건설자들은 겨울철조건에서 바람막이와 온도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살림집들의 내부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쳤다.
공공건물, 시설물, 봉사시설건설에서도 새로운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였다.
수도건설총국 산하단위 건설자들은 지하차도건설에서 우리 식의 공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완공을 앞당겼다.
인민봉사총국, 금강지도국건설련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는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면서 봉사시설건설에서 혁신을 창조하였다.
조국의 미래를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는 군인들, 건설자들의 헌신적투쟁으로 학교, 유치원, 탁아소 등이 곳곳에 꾸려졌다.
끊임없이 이룩되는 위훈속에 공공건물들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아동백화점, 해맞이식당, 결혼식식당, 빨래집 등 백수십개의 봉사시설들이 새 거리의 면모를 돋구며 멋들어진 자태를 드러냈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어머니당의 요구에 맞게 지상과 지하의 봉사시설들이 주민들의 편리를 도모할수 있도록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졌다. 완공되는 즉시 운영할수 있게 원자재와 집기류에 이르는 봉사준비까지 빈틈없이 갖추어졌다.
과학기술에 새 기적창조의 열쇠가 있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공사기간 130여건에 달하는 기술혁신안들이 도입되여 수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고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게 하였다.
창전거리건설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과 국가과학원, 인민대학습당,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건설건재종합대학을 비롯한 과학연구기관, 대학의 연구사, 교원들은 건설자들과 지혜와 힘을 합쳐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는 합리적인 연구성과들을 내놓아 공사의 속도와 질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창전거리의 면모를 더욱 이채롭게 단장시키기 위한 원림형성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났다.
도시경영성, 국토환경보호성, 평양원예지도국에서는 스트로브스소나무, 은빛종비나무, 봇나무, 생울타리용관목을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모들을 확보하고 적기에 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나무와 화초들의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도 예견성있게 풀어나갔다.
성, 중앙기관, 각급 기업소 일군들은 물론 전국각지의 근로자들이 창전거리의 원림형성사업에 이바지할 한마음을 안고 아름다운 꽃씨들을 마련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대동강타일공장, 평양승강기공장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는 창전거리건설을 함께 책임진 립장에서 공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의 보장을 책임적으로 하였다.
창전거리건설장에서는 야간지원돌격대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였다.
착공의 첫날부터 각계층 근로자들이 야간지원로동에 참가하여 대혁신, 대비약의 불길을 높여주는데 이바지하였다.
평양시안의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달려나온 지원자들은 수도건설에 위훈의 자서전을 새겨갈 마음안고 물동운반과 지대정리를 맡아 해제껴 건설자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선 창조의 기수, 시대의 영웅들이며 진짜배기애국자들인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 지원자들의 끝없는 애국충정에 떠받들려 창전거리건설은 드디여 완공의 날을 맞이하게 되였으며 김정일동지의 유훈이 빛나게 관철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환호하듯 대군상을 이룬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아름답게 단장된 드넓은 공원, 황홀한 야경을 펼친 불장식들은 수도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세계를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창전거리건설의 성과적완공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축복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노도쳐 전진하는 천만군민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는 또하나의 특기할 사변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문명을 펼쳐주는 일대 경사이다.
창전거리의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과 봉사기지들, 아담한 휴식터마다에서 울려퍼질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김정일애국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마중해가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시대의 교향곡으로 끝없이 메아리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