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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 역적패당의 《녀자간첩》소동을 규탄

《재집권을 노린 괴뢰보수패당의 모략광대극》

조선중앙통신사는 13일, 리명박패당에 의한  《녀자간첩》소동에 다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리명박역적의 보수패당이 광란적인 《종북세력척결》소동과 때를 맞추어 《간첩사건》들을 련이어 조작하고있다.

괴뢰경찰이 군사기밀관련정보를 우리에게 넘긴 《간첩》들과 그 무슨 《녀자간첩》을 체포했다고 발표하고 보수언론이 맞장구를 치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사건》들은 괴뢰경찰과 검찰이 선정한 대상들의 사상동향과 활동방식 등 모든 면에서 허구가 드러나 내외여론의 비난과 조소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북공작원 실체없어》라는 제목의 글에서 《취재를 통해 사건수사의 허점이 하나둘 드러나고있다. 경찰이〈정부〉, 여당과 보수진영의〈종북몰이〉에 맞춰 사건을 의도적으로 부각시킨게 아니냐는 의혹이 점점 커지고있다.》고 까밝혔다.

더욱 가관은 남조선괴뢰군부가 경찰이 들고나온 자료들에 대해 군사비밀루출로 볼수 없다고 전면 부정한것이다.

이것은 리명박쥐새끼패당이 벌려놓은 《간첩사건》들이 두말할나위없이 《북풍》조작책동의 일환으로서 또 한차례의 악랄한 반공화국도발행위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극도의 통치위기에 몰릴 때마다 《간첩사건》이요 뭐요하는 등의 충격적인 모략사건을 조작하는것은 괴뢰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력대 파쑈독재광들로부터 《용공》조작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리명박역도 역시 집권위기에 빠지게 되자 례외없이 《간첩사건》과 같은 모략극날조로 권력부지를 꾀하여왔다.

집권초기 초불을 들고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배후세력색출》놀음으로 《간첩사건》조작의 서막을 펼친 이후 《일진회사건》, 《왕재산사건》, 《녀간첩사건》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모략《사건》들을 연출해내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얻은것이란 인민들의 더 큰 분노와 배격, 역적패당의 고립뿐이였다.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대신 청와대의 쥐새끼무리가 또다시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 잡는격으로 《간첩사건》조작책동에 열을 올리며 최악의 궁지에서 벗어나보려고 꾀하는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자들의 부질없는 짓이다.

강조하건대 《간첩사건》들은 남조선보수패당이 그것을 구실로 진보세력들을 탄압말살하고 파산에 직면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는 한편 민주개혁세력의 련대와 단합을 약화시켜 저들의 재집권을 실현하려는데 목적을 둔 음흉한 모략극, 정치기만극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보수패당이 《간첩사건》조작과 같은 《북풍》조작책동에 매달릴수록 그것은 더욱더 거세찬 반리명박, 반《새누리당》폭풍을 몰아올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