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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국제보험토론회 개막

2012년 06월 13일 09:43 공화국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족보험총회사와 아시아아프리카 보험 및 재보험련맹의 공동주최로 평양국제보험토론회가 12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개막되였다.

조선민족보험총회사와 아시아아프리카 보험 및 재보험련맹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평양국제보험토론회(조선중앙통신)

토론회에서는 국내외 보험전문가들과 인사들이 자연재해 및 재난들에 따르는 보험담보조직과 국제적인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과 관련한 가치있는 론문들을 발표하며 토론들을 하게 된다.

함맘 바드르 아시아아프리카 보험 및 재보험련맹 총서기와 로씨야, 수단, 스위스, 영국, 오스트랄리아, 인디아, 중국, 탄자니아의 회사대표, 대표단들, 총련금강보험주식회사대표단,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국제기구대표부성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평양국제보험토론회에서 연설하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축하연설에서 토론회가 시대적지향에 맞게 매개 나라에서 자연재해보험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의의있는 회합으로, 친선과 호혜의 원칙에서 업무적련대와 협조를 강화하는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함맘 바드르총서기는 연설에서 련맹의 활동에 지지를 주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세위인들께 최대의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토론자들이 새로 직면한 도전들에 대하여 정확한 리해를 가질수 있도록 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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