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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 《인권의 페허우에서도 할말이 있는가》

조선중앙통신사는 12일, 남조선당국이 조선에서의 《인권문제》를 가져가지고 떠들고있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리명박역도의 반공화국《인권》광증이 극도에 달하였다.

그 누구의 《인권》과 《민생문제》를 거들며 악질보수분자들, 매문지들을 동원하다 못해 인간쓰레기들까지 남조선과 해외의 여기저기에 내몰아 추악한 《인권》광대극들을 벌려놓고있다.

최근에는 역도가 직접 나서서 《북의 <인권문제>가 핵이나 미싸일문제보다도 더 시급히 다루어지고 해결되여야 할 문제》라면서 미일상전의 《인권》소동에 맞장구치는 역겨운 추태를 보이였다.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여론화하여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일심단결위력의 영향력을 막고 각계에서 높아가는 반리명박투쟁과 련북통일운동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기 위한 간악한 흉심의 발로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활동이 제도적으로 담보되고있는 우리 나라에는 적대세력이 떠드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또 존재할수도 없다.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자주적인간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오히려 남녘겨레의 선망과 동경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그들은 통일조국의 미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인 우리 공화국에 있다고 하면서 련북통일운동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이에 질겁한 보수패당은 반공화국《인권》소동으로 사회각계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고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굳이 인권에 대해 론한다면 밖으로는 외세에 굴종하고 안으로는 독재만이 살판치는 남조선의 처참한 현실부터 문제시해야 할것이다.

극악한 친미사대행위와 반인민적악정, 파쑈독재의 란무장인 남조선이야말로 민생지옥, 자살왕국, 인권페허지대이다.

역도의 집권하에서 저질러진 룡산철거민참사와 민간인불법사찰사건, 전직《대통령》들까지 비명에 죽게 한 비렬한 정치적모해와 보복행위, 자갈물린 언론, 《종북척결》을 구실로 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선풍 등 실례를 들자면 끝이 없다.

오죽하면 최근 남조선의 중고등학교학생의 과반수가 사회에 대한 극도의 환멸로부터 《다른 나라에 가서 살고싶다.》고 말하였겠는가.

상전인 미국이 해마다 《년례인권보고서》에 밝히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국가보안법》과 인터네트접근제한, 괴뢰군내의 학대문제 등 인권탄압의 법적, 제도적장치들은 남조선으로 하여금 만성적인 인권질병에 허덕이게 하고있다.

인권과 민주주의, 북남관계문제에서 력사상 최악의 악정과 악페를 기록한 리명박역적에 대한 보복기운은 남조선사회의 각계는 물론 지배층내부싸움으로까지 번져져 괴뢰패당의 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역도의 비렬하고 유치한 《인권》모략책동은 오히려 동족대결을 업으로 삼는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을 드러내놓을뿐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