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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단대표들, 식물원과 동물원 참관

《마을사람들에게 자랑하겠다》

3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황해남도 소년단대표들이 대성산기슭에 꾸려진 중앙식물원과 중앙동물원을 참관하였다.

김일성화온실, 식물박물관, 선물식물온실 등 식물원의 여러곳을 돌아본 소년단원들은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모든 식물들이 여기에 다 있는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중앙동물원에서는 종업원들이 대표들에게 꽃목걸이와 꽃송이들을 안겨주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대표들은 안내원들의 해설을 들으며 희귀한 물고기들이 유유히 오가는 수족관과 물개놀이장, 선물동물관, 맹수사 등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황해남도 룡연군 룡연중학교 홍별희학생(14살)은 물개와 원숭이들의 재주, 애완용개들의 장애물극복경기 등 동물들의 재롱스러운 모습이 정말 볼만하였다고 하면서 집에 돌아가면 오늘 보고 느낀것을 아버지, 어머니와 마을사람들에게 자랑하겠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

(사진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