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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현축구협회 제7기총회, 축구활동 계속 발전시키자

《재일본조선인효고현축구협회 제7기총회》가 16일 고베시내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최영수회장을 비롯한 축구협회 역원들, 총련본부와 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 현체육협회 관계자들과 축구 애호가들 50여명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사업보고가 있었다.

축구협회에서는 그동안 상임리사회를 튼튼히 꾸리고 이를 정상운영함으로써 협회사업을 리사회가 중심이 되여 벌려나가는 체제를 정비하였다.

또한 2006년부터 4년간 효고현 아와지시마에서 진행된 재일조선초급학교 학생중앙축구대회(꼬마축구대회)를 성과적으로 조직하는데 힘을 기울여왔으며 현하 초, 중, 고급학교 축구소조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려왔다.

총회에서는 앞으로 현하 동포, 학생들의 축구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지도와 방조를 강화해나갈것을 결정하였다.

또한 일본축구계의 실정에 맞게 각 위원회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초급부로부터 일반에 이르는 단체, 개일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체계적인 인재육성사업을 벌려나갈것이 강조되였다.

모임에서는 20살이하 녀자월드컵 일본대회(8월 19일~9월 8일)에 출전하는 조선 녀자축구대표가 고베에서 시합을 하는것과 관련하여 선수들을 정성껏 환영하고 응원할것이 호소되였다.

모임에서는 최영수회장(재선)과 30, 40대인 32명의 역원들이 선출되였다.

총회가 마친후 식사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은 현하 축구활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힘써나갈 새 역원들의 결심으로 충만되였다. 【효고현축구협회, 효고현체육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