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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만의장이 태양절 100돐행사에 참가한 일본인사들을 만나 담화

조선방문을 새 운동전개의 계기로

지난 4월 9일부터 17일까지 조선을 방문한 《김일성주석탄생 100돐기념 일본준비위원회방조단》 대표들이 14일 조선회관을 의례방문하였다.

《김일성주석탄생 100돐기념 일본준비위원회방조단》 대표들과 기념촬영하는 의장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남승우부의장, 서충언국제통일국장과 함께 일행을 맞이하였다.

이날 조선회관을 의례방문한것은 방조단 단장인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清水澄子대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일본위원회》 日森文尋의장과 北川広和대표위원, 《일조국교정상화련락회》 福山真劫공동대표, 《도꾜―평양 무지개다리》 江口済三郎대표, 《일조국교정상화를 추진하는 가나가와현민의 회》 原田章弘공동대표이다.

이들은 조선을 방문한 감상을 이야기하고 각지에서 벌리고있는 일조국교정상화실현을 위한 활동들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清水澄子단장은 평양을 방문하여 많은것을 느끼게 되였다면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이 가지는 의의와 특히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따라 조선인민들이 다같이 새 출발해나가려는 굳은 의사를 체감하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그는 일조국교정상화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우리에게 지워진 임무의 무게를 더 깊이 간직하였다며 일본의 반조선적인 사회풍조를 타개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방조단은 해산하였으나 새로 지니게 된 의무를 가슴에 새겨 보다 폭넓은 국민여론을 환기시키는데 힘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평양선언 10돐을 맞는 올해에 각계 련대성단체들의 힘을 한데 모아 기념집회를 성황리에 조직하며 방조단 성원들이 단결하여 각지에서 일조국교정상화실현을 위한 운동을 전개해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福山真劫씨는 1984년부터 7번에 걸쳐 조선을 방문하였는데 이번 4월에 보게 된 조선의 발전된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고 하면서 시민들이 미소를 짓고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말하였다.

일행은 이번 조선방문을 일조련대의 강화와 보다 힘있는 활동전개를 위한 기회로 삼고 운동을 벌려나갈 의향을 표시하였다.

허종만의장은 조일관계는 현재 가장 어두운 시기에 있으나 조일평양선언 10돐을 맞는 올해 이에 기초한 조일련대, 친목을 깊여나감으로써 국교정상화 실현을 위한 운동에 많은 지지를 불러일으켜 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도 앞으로 조일의 유지들이 계속 힘을 합쳐나가자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