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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기조고학구 중3강습, 의의깊고 즐거운 마당으로

이바라기조고학구관하 중급부 3학년생들의 강습이 5월 31일부터 6월 2일에 걸쳐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도호꾸, 후꾸시마, 니이가따, 군마, 도찌기, 이바라기에서 23명이 참가하였다.

강습은 3편의 강의와 토론, 조고생들과의 좌담회, 체험소조, 문화모임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였다.

개강모임에서는 련합단 황성룡단위원장(군마조선초중급학교)이 이 3일간을 즐겁고 의의깊은 시간으로 하자고 호소하였다.

학생들은 조국과 민족, 동포사회와 관련한 강연과 토론을 통해 자신이 조선학생으로서 어떻게 살아나갈것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였다.

학생들은 《조국이 급속도로 발전하고있다는것을 알고 조국에 가보고싶게 되였다.》(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 최유이학생), 《차별과 탄압을 받는 세계 여러 민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지금 우리가 우리 학교에 다니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되였다.》(도찌기조선초중급학교 최귀라학생) 등 감상을 남겼다.

학생들은 합동수업, 소조체험, 케키만들기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이틀째 저녁에는 이바라기초중고 어머니회가 준비한 불고기를 들며 노래자랑모임을 즐겼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학교에서 왔으나 곧 친숙해져 같은 학급의 친구와 같이 사이좋게 지냈다.

니이가따조선초중급학교 김미희학생은 《이번 강습에서 배운것들을 살려 앞으로 재일동포사회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학습과 생활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였다.

【이바라기초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