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6 (14:17) │
민족교육 │
【투고시】우리 학교 운동회에 참가하면서
간또, 도호꾸지방대진재가 일어난 3월11일이후
(어째서 내 혼자 시련을 당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할 때가있다.
뒤돌아보면 피해지 우리 학교 학생들은
참으로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여왔다.
그날 그때 처음으로 체험한 우리 학교,우리 학생들,
그날 그때가 기억날것이다.
아마 그날 그때의 기억은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
얼마나 많은 시련을 이겨내여왔는가를,
그렇게도 큰 고통을 이겨낸 우리 학생들이
다시 힘있게 학교에서 공부하고 노래부르고
그렇게도 큰 고통을 이겨낸 우리 학생들이
오늘은 운동장에서 힘차게 나란히 고무당당하게 행진한다.
달리고 뛰고 당기고, 던지고, 춤추고 노래부르고
시간이 지난 오늘 학생들이 그날 그때를 생각한다
가슴에 저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시련을 함께 이겨낸 행복을
지금 학생들이 그날 그때를 말한다.
(어쩌면 나 혼자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라는 생각은 버리고
(그때는 그랬지)라고 웃으며 말한다.
아 장하다 우리 학교학생들.
(이바라기거주 리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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