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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현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회의 진행

김정은제1위원장을 충정으로 받들어모시고 지부경쟁운동을 확대심화해나가자

총련 현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회의가 19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선 주체위업의 높은 요구에 맞게 김정은제1위원장을 충정으로 받들어모시고 《총련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지부경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 목적으로 가져졌다.

조선회관에서 진행된 총련 현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회의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각 부의장들과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상임위원들, 주요단체 책임자들과 함께 회의에 참가하여 지도하였다.

허종만의장은 총련중앙위원회 제22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의 력사적위치는 김정은제1위원장을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밑에 조직된 첫 회의라는데 있다고 하면서 회의에 일관된 정신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선 오늘의 높은 요구에 맞게 김정은제1위원장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으로 받드는 관점과 립장을 철저히 세우며 충실성에 기초한 총련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자는것이라고 말하였다.

허종만의장은 본부위원장들과 지부위원장들은 주체위업이 경이적인 속도로 진군하고있으며 반공화국책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는 내외원쑤들과의 판가리싸움이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상황을 똑똑히 인식하고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총련조직안에 김정은제1위원장에 대한 충성심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첫째로, 김정은제1위원장의 위대성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속에서 정력적으로 진행하여 조직내에 김정은제1위원장을 충정으로 받드는 열도를 높여나가야 한다.

이를 위하여 첫 광명성절과 태양절, 건군절에 조국을 방문하여 김정은제1위원장의 력사적인 첫 연설을 직접 받아안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일군들과 열성자들이 지부와 단체들에서 조국방문보고모임을 대대적으로 조직하여 위대성선전에서 앞장에 서야 하며 총련일군들속에서 제1위원장의 위대성학습을 집중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둘째로, 총련일군들이 김정은제1위원장의 존엄과 권위를 귀중히 여기며 제1위원장을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총련사업을 그이의 사상과 의도대로 벌리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

허종만의장은 본부위원장과 지부위원장들은 지부경쟁의 강도를 결정적으로 높이고 운동을 더 심화확대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총련지부일군대회》를 오는 7월 21일에 조선회관에서 가지며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를 10월 20일과 21일에 조선대학교에서 가지기로 결정하였다.

본부와 지부위원장들은 력사적구간의 마지막해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현시점에서 다시한번 김정일장군님의 지부중시사상을 깊이 새기고 또 새겨야 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총련을 김정은제1위원장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조직으로 더 강화발전시켜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담보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가르는 열쇠가 바로 총련지부의 강화와 역할제고에 있다.

의장은 지부경쟁의 정책적요구성을 다시 깊이 틀어잡을데 대하여 지적하고 이 운동이 2008년부터 지부를 거점으로 벌려온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투쟁의 계속이고 심화, 확대이며 지부경쟁의 성격이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하려는 지부일군들의 량심의 경쟁,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애족애국의 성스러운 경쟁이고 목표는 장군님의 서거 1돐인 12월 17일까지 기어이 자기 지부에서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의장은 지금 4월에 궐기한 30개 지부와 새로 궐기한 30개 지부, 합계 60개 지부가 경쟁에 호응해나섰는데 지부일군대회까지 100개를 넘는 지부가 경쟁에 궐기함으로써 12월 17일까지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기어이 마련하자고 말하였다.

의장은 지부일군대회와 분회대표자대회의 성격을 정확히 알고 운동강도를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지부일군대회는 지금까지 약 4년동안에 걸쳐 벌려온 투쟁을 계속 심화, 확대하여 목표달성에서 큰 고비를 넘기고 마지막 직선결승선을 향해 돌진하는 대회이며 총련분회대표자대회는 분회를 활성화한 성과를 과시하고 보다 광범한 동포군중을 발동하는 대회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본부위원장들과 지부위원장들이 앞으로 운동을 재작전하여 집중전을 벌리며 조고소재지본부들이 경쟁운동을 종합적으로 작전지도하도록 현본부운동지도부를 내오고 지부경쟁을 강도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허종만의장은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선 력사적분수령에서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따라 분발하고 또 분발할 때라고 하면서 우리 함께 김정일장군님의 슬하에서 자란 일군으로서의 본때를 보여 자랑찬 성과로 영생하시는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를 드리자고 강조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총련본부와 지부위원장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높은 요구에 맞게 김정은제1위원장을 충정으로 받들어모시고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지부경쟁운동을 통일적보조로 힘차게 벌려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기어이 올려세울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