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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흥구상의 결실을 8〉 인민들이 찾는 《은하수》

평양화장품공장, 현대화로 질 제고

【평양발 김리영기자】 《은하수》의 상표로 인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평양화장품공장은 올해 들어와 달마다 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해나가고있다. 2003년 8월 5일에 김정일장군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후 공장에서는 원료자재확보문제, 생산공정의 현대화문제들이 해결되여나가면서 공장운영이 활성화되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이곳 공장에서는 《인민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공장이 되자》를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들이 찾는 질좋은 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는데 최대의 중점을 두고있다.

새 상품을 개발하는 연구사들

생산공정을 일신

평양화장품공장에서는 살결물, 크림류, 샴프, 린스 등 12종 30가지의 각종 화장품류와 세수비누, 치약들을 생산한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003년 이곳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장이 나아갈 앞길과 그를 위한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치시였다.

리선희기사장(52살)에 의하면 삼복의 무더위속에 야전복을 땀으로 적시시면서 공장을 찾으신 장군님께서는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인민들이 좋아하는 제품들을 꽝꽝 생산하고 인민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공장이 되라는 말씀을 주시였다고 한다.

장군님께서는 이곳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선 화장품직장을 현대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시 비누직장과 치약직장은 생산공정이 이미 현대화되여있었는데 화장품직장만이 그를 따라잡지 못하고있었다.

장군님께서는 그 이후에도 2차례에 걸쳐 화장품직장의 현대화에 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화장품직장의 생산공정은 2010년에 일신되였다.

리선희기사장

현대화 = 무균화

리선희기사장은 화장품생산공정의 현대화이자 곧 무균화를 의미한다고 하면서 《화장품이라는것은 피부에 딱 붙는 약이나 같다. 화장품에 쓰이는 물질속에서는 물이 기본이기때문에 물을 정제하는 공정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화장품생산공정의 개건현대화를 계기로 도입한 물정제설비로 하여 물안에 있는 협잡물과 이온은 물론 미크로크기의 작은 부유물까지 제거, 살균할수 있게 되였다.

또한 크림제품의 포장공정도 현대화되였다.

용기를 세척, 건조, 소독하여 크림을 주입하고 마개를 막는 단계까지 자동화되였다.

《장군님께서는 우리 공장의 현대화를 실현해주셨으며 원료자재를 정상적으로 확보할 문제도 다 풀어주시였다. 우리가 장군님께서 생존해계실 때 좀더 일을 잘해서 그 사랑에 보답할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크다. 그래서 우린 애도기간에도 생산에 하나같이 달라붙어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리선희기사장)

포장된 화장품세트

신의주와 질경쟁

장군님께서는 2003년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상품을 많이 생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녀성들이 질좋은 화장품을 쓸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국내최대의 화장품공장인 신의주화장품공장과 질경쟁을 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수준있는 화장품을 생산할데 대한 과업도 주시였다고 한다.

평양화장품공장에서는 개성고려인삼, 당귀, 황백, 쑥을 비롯한 조선의 천연원료들을 리용한 기능성화장품도 개발생산한다.

천연원료에서 추출된 성분이 배합된 화장품은 피부의 보습을 하면서 영양도 주고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고 리용자들의 평이 높다.

올해 3.8국제부녀절에는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베풀어주신 배려에 의하여 이곳 공장에서 내온 화장품세트가 녀성들에게 선물되였다.

평양화장품공장에서는 또한 상품의 질을 부단히 높여나가기 위해 리용자들의 반향을 수시로 모으고있다. 일군들이 직접 상점에 나가 리용자들의 의견을 료해하고 거기에서 나타난 부족점이나 지적된 문제들을 밝히고있다. 수집된 반향들은 상품개발시에 적극 반영된다.

소비자들이 자기 기호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수 있게 상품의 가지수를 늘구기 위한 노력도 하고있다.

화장수, 크림과 같은 기초화장품은 건성피부와 지성피부용, 또한 남성용상품을 따로 전개하고있으며 입술연지나 분크림과 같은 분장용화장품은 년령과 개개인의 피부색을 고려한 다양한 색갈을 내오고있다.

리선희기사장은 《우리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실지로 인민들이 좋아하고 찾는 제품으로 되여야 한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은하수화장품이 되도록 우리 종업원들과 기술자들이 뛰고 또 뛰겠다.》고 웃으며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