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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단창립행사 참가자들 평양 도착

6월 2일까지 2만명이 집결

【평양발 리상영기자】6월 3일부터 8일까지의 일정으로 평양에서 진행되는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전국의 소년단대표들의 제1진이 30일, 비행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비행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한 함경북도 라선시내의 소년단원들(사진 리상영기자)

이날 수도에 도착한것은 함경북도의 소년단원 대표들 약 1 500명이다. 오전 11시 반, 라선시내의 대표들을 실은 첫 비행기가 순안비행장에 도착하였다. 이날 함경북도내의 학생대표들을 태운 비행기 총 10편이 운항되여 이곳 비행장에 내렸다.

조선소년단은 1946년 6월 6일에 창립된 대중소년단체이며 소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9살~13살)까지의 소년학생들이 망라되고있다.

이번 66돐 경축행사에는 조선의 최북단 두메산골로부터 분계연선마을,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전국각지의 모든 소학교, 중학교들과 분교들에서 모범소년단원들을 비롯한 2만명이 대표로 초청되였다.

평양체류기간 소년단대표들은 시내의 여러곳을 참관하고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회의와 창립 66돐경축 은하수음악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에 참가한다.

전국각지의 소년단대표들은 비행기, 렬차, 뻐스 등의 교통수단을 리용하여 6월 2일까지 속속 평양에 모여든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