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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특집】 활기에 넘친 5.1절의 평양

로동자들의 국제적인 명절인 5.1절을 맞이한 평양은 활기로 넘쳤다.

구름 한점없이 맑게 개인 이날 공장, 기업소에서는 다채로운 체육경기, 문화, 유희오락 등의 행사가 진행되였다. 대성산, 만경대유희장, 개선광장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로동자들을 위한 공연도 진행되였다.

로동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모란봉이나 대동강반에 나와 들놀이를 즐겼다. 노래를 부르고 기타를 치며 춤을 추고 불고기를 즐기는 여러가지 광경이 펼쳐졌다.

각 식당, 유원지에서는 특별봉사도 있었다. 평양시의 거리, 식당, 호텔 등은 5.1절경축 간판을 걸었으며 저녁에는 불장식되여 명절분위기 일색이였다.

또한 저녁에는 주체사상탑을 배경으로 분수야회가 진행되였다.

안해와 동생, 손녀들과 모란봉에 들놀이 나온 김형석씨(75살, 중구역거주)는 《얼마전 우리는 조선의 100년사를 자랑차게 총화하였다.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여 우리는 긍지높은 민족이 되였다. 70여년간의 내 인생을 돌이켜보니 시련도 많았지만 김정은제1위원장의 열병식연설을 들으니 신심이 났고 수령님,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해 힘차게 나설 새로운 결심도 다졌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오늘 명절을 즐기는 시민들이 같은 심정일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과 글 로금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