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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 《독도강탈책동은 여러 나라에 대한 재침의 전주곡》

조선중앙통신사는 2일, 론평을 발표하며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얼마전 도꾜한복판에서는 외무성 부상과 수상보좌관을 비롯한 차관급 정부관리들과 근 50명의 국회의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집회가 공공연히 벌어졌다.

집회에서 외무성 야마구찌부상은 《다께시마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사실에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단숨에 이 문제를 해결할수는 없지만 끈기있게 해결해나가겠다.》는 망발을 줴쳐댔다.

일본정부가 독도관련행사에 고위급관리를 참가시킨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여 일본의 령토강탈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음을 그대로 실증해준다고 론하였다.

일본의 독도강탈시도가 지방이나 민간의 범위를 벗어나 정부에 의해 계획적으로 추진된지는 이미 오래다.

극우익단체들이 시마네현범위에서 벌려놓군하였던 독도강탈광대극은 오늘날 도꾜한복판에서도 공공연히 연출되고있다.

얼마전에 발표된 일본의 2012년 《외교청서》는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정부의 립장은 일관하다고 또다시 주장해나섰다.

일본의 고등학교들에서는 독도를 《일본땅》으로 서술한 교과서들이 뻐젓이 사용되고있다. 올해에 당국의 검정을 거친 력사를 비롯한 사회학과교과서가운데 이전보다 3종이 더 늘어난 21종의 교과서들이 그렇게 되여있다.

일본의 정계인물들이 앞장에 나서서 독도강탈분위기를 고취하고 의도적으로 독도문제와 관련한 외교적분쟁을 일으키고있는것은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날강도적인 망동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독도가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은 이미 오래전에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기초하여 명백히 확증되고있으며 이를 증명하는 력사자료들이 세계 여러 나라와 일본에서 지금까지도 계속 발굴되고있다.

전범국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조선과 아시아 여러 나라에 대한 재침의 전주곡이다고 하며 조선민족의 귀중한 재부인 조선령토를 강탈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고 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