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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활동가회의, 장군님의 서거 1돐까지 도약대 마련하자

일본각지에서 활동가회의가 진행되고있다. 회의에서는 총련중앙위원회 확대회의 결정을 전달하고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체계를 세워 총련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지부경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 강조되였다.

도꾜

총련 도꾜도본부 활동가회의가 5월 24일 조선출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총련 도꾜도본부 황명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황명위원장이 회의보고를 하였다.

총련 도꾜도본부 활동가회의(5월 24일, 조선출판회관)

황명위원장은 먼저 5월 19일에 진행된 총련중앙위원회 제22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해서와 이번 활동가회의의 목적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도꾜의 7개 총련지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관하 50여명의 일군, 비전임핵심들이 조국에서 진행된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기념행사에 참가한 사실을 전하면서 이간 조청도꾜에서 450명규모의 축제를 진행하는 등 태양절경축모임에 4,500여명을 망라하고 우리 학교를 지원하는 도꾜도청상회의 채리티골프모임이 최대규모인 700여명의 참가밑에 들끓었으며 새 세대 상공인들이 주동이 되여 추진된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체육관내진공사를 비롯하여 최근 도꾜동포사회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과시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여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따라 력사적인 올해사업을 총공세로 벌려나가기 위해 ▼도꾜조직내에 김정은제1위원장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고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지부경쟁》의 강도를 높이며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는데서 일군들이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총련지부들에서는 앞으로 이상과 같은 과업을 집행하기 위해 총련중앙위원회 확대회의결정과 10가지 목표를 전달하고 6월 16일까지 활동가회의를 가지며 《지부경쟁》을 더 강도높이 벌리게 된다.

황명위원장은 보고에서 확대회의결정을 집행하여 조직안에 김정은제1위원장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고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함으로써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돐이 되는 12월 17일에 영생하시는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 충정의 보고를 올리자고 뜨겁게 호소하였다.

총련 에도가와지부 량춘식위원장,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신길웅교장, 도꾜도상공회 류충만리사장, 조청 도꾜도본부 조명진위원장, 녀성동맹 도꾜도본부 김순덕위원장, 총련 아다찌지부 리상석위원장이 토론을 하였다.

남승우부의장은 대를 이어 총련사업에 관심을 돌려주시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체계를 조직안에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자고 하면서 제1위원장께서 하신 말씀따라 허종만 새 의장을 받들어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를 올리자고, 그를 위해서도 총련지부가 선구자, 선봉대가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한편 교또(5월 24일), 아이찌(6월 2일), 히로시마(5월 25일)에서도 각각 활동가회의가 진행되였는바 총련중앙 배익주부의장 겸 민족권위원회 위원장, 고덕우부의장, 박구호부의장 겸 권리복지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참가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