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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탄생100돐기념 사이따마동포분회대항소프트뽈대회

350명으로 성황

3번째의 우승을 쟁취한 우라와히가시분회의 성원들

김일성주석탄생100돐을 경축하는 총련사이따마동포 제28차 분회대항소프트뽈대회가 20일 가와사또중앙공원에서 진행되였다. 1부와 2부로 나뉘여 진행된 대회에는 현하14개의 분회들에서 350여명이 참가하였다.

개회식에서는 사이따마체육협회 황운해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1976년부터 시작된 본대회는 사이따마동포사회의 상징적이며 전통적인 행사로 정착되였다. 분회의 활성화는 동포들의 행복을 담보하며 후대들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준다. 본대회를 계기로 분회조직을 보다 활성화하고 흥하는 동포동네를 꾸려나가자》고 힘주어 말하였다.

이어 작년 대회에서 우승한 동부지부 소까・미사또분회가 우승기와 우승컵을 총련본부 조일연위원장에게 반환하였다.

1부 경승에서는 소까・미사또분회와 작년 준우승한 중부지부 우라와히가시분회가 또다시 맞서게 되였다. 일진일퇴의 결승에서는 우라와히가시분회가 이겼다. 우라와히가시분회의 우승은 3번째가 된다.

한편 2부에서는 1부 승격을 걸고 선수들이 분투하였다. 2조로 나뉘여 진행된 2부에서는 1조에서 중부지부 오미야니시분회가, 2조에서 중부지부 우라화니시분회가 각각 우승하여 래년도 1부경기 출전권을 쟁취하였다.

시상식에서는 중부지부 우라와히가시분회의 문청차선수가 최우수상을 수여받았으며 소까・미사또분회 리세일선수, 오미야니시분회 정주혁선수, 우라와니시분회 정명수선수가 각각 감투상을 받았다. 또한 팀 평균년령이 가장 많았던 동부지부 고시가야・요시까와분회가 표창되였다.

이날 동포들은 제각기 자기 분회의 이름을 걸고 싸우는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였다.

대회를 관람한 어느 고문은 자기가 젊었을 때 시작된 대회가 오늘도 계속 세대를 이어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총련조직의 위력과 정당성에 대하여 긍지높이 자랑하였다.

분회장들은 력사적인 2012년에 개최된 본대회가 매우 의의깊은 대회로 되였다고 하면서 대회를 통하여 더욱 굳어진 단결력을 분회사업에서 남김없이 발휘해나갈것을 서로 다짐하였다.

【사이따마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