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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꾸공연〉 지방조청원들도 출연, 먼곳에 있어도 마음은 하나

이번 공연에서 노래 《잡은 손》을 작사, 작곡하여 피로한 도꾜의 김희선(27살), 가나가와의 박소영(27살)을 비롯한 청년들은 노래를 만들어 부르면서 진재직후부터 피해지에 대한 지원운동에 몸바쳐왔다.

미야기조청원(왼쪽 2명)과 지방조청원들이 함께 연주를 피로하였다.

공연 약 1주일전, 그들은 피해지 조청원들의 도움을 받아 연주하고싶다고 제기하였다. 이에 호응한것이 미야기의 조청원들이였다. 당일, 2명의 미야기조청원들이 《잡은 손》의 연주를 보좌하였다.

김희선, 박소영청년은 말하였다. 《우린 언제 어디서나 한마음이다.》 이 말을 듣고 진재직후부터 구원운동의 앞장에서 활약해왔던 미야기 다이하꾸반 한승필반장(21살)은 이번에 베스로 연주를 맡으면서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다. 정말로 고마왔다.》

한편 공연장에는 효고조청원들도 달려와 중창을 피로하였다. 17년전 대진재때에 경험한 상부상조의 마음, 경험을 계속 전하고싶어서 이번에 또다시 달려왔다고 한다.

조청 효고현본부 서정두위원장은 진재이후의 도호꾸조청원들의 활동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하면서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 함께 힘을 합치자고, 먼곳에 있어도 마음은 하나라고 강조하였다.

(리동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