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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꾸공연〉 아오모리반 현사희청년, 우리 말 배워 사회 맡아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조청원과 함께 공연사회를 맡은 현사희청년(오른쪽)

아오모리반의 현사희청년(26살)은 일본학교출신이다. 이번에 조선말을 련습하여 공연사회를 맡았다. 《억양》이 참 어려왔다는 그를 도와준것은 도호꾸초중 교원, 함께 사회를 맡은 조청원 그리고 조청미야기의 일군이라고 한다. 현사희청년은 그들에게 계속 감사의 말을 보내고있었다.

그는 이번 공연사회를 통해 한가지 전환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동포들을 보는 관점이라고 한다. 특히는 조선말을 배우는 과정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을 느끼게 되여 자신이 동포사회를 더욱 사랑하게 되였다고 한다.

이제까지는 조청사업에 《불리우고 간다.》는 형식이였지만 현재는 《꼭 가야 되고 해야 될 조청사업》이라고 한다. 그는 이제까지보다 더욱 주인된 립장에 서서 조청활동에 림하겠다, 앞으로 화목하고 힘있는 동포콤뮤니티를 형성하는데 이바지하고싶다고 눈을 반짝거리며 말하였다.

(리동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