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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호텔 6, 7층에 전망대식당 개업

대동강풍치를 바라보며 식사를

【평양발 김리영기자】재일동포들이 조국방문시에 많이 리용하는 평양호텔의 6, 7층에 새로 꾸려진 전망대식당에서는 대동강의 풍치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으며 밤이면 야경도 즐길수 있다.

평양호텔전망대식당(7층, 사진 김리영기자)

식당은 4월 5일에 개업하였다. 이날은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양호텔을 처음으로 현지지도(1964년)하신 날인것으로 하여 이곳 종업원들에게 있어서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날을 식당개업의 성과로 뜻깊게 맞이하기 위하여 한달동안 예비봉사기간을 두고 준비를 다그쳐왔다.

식당에서는 조선료리를 기본으로 하여 서양료리와 중국료리도 맛볼수 있다. 식당에서는 또한 재일동포들의 구미에 맞게 일본우동이나 회, 초밥, 일본술(청주)도 봉사한다.

식당의 대표적인 료리의 하나가 종합전골이다. 중국식 매운탕에 소고기와 양고기, 해물, 남새, 분탕(당면)을 넣어 끓인 후에 깨장에 찍어서 먹는다.

깨장은 고추양념장, 간장양념장, 파, 향채들로 간을 맞춘다. 이것들은 다 셋트로 나온다.

또한 종합불고기는 소갈비, 소쌍겹살, 소혀, 미노 등 부위별로 맛볼수 있다.

변영길책임자(55살)는 《앞으로 우리 식당을 재일동포손님들이 널리 리용해주면 좋겠다. 우리는 찾아오신 손님들을 친형제처럼 맞이하고 성의있게 봉사를 해드리겠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