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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태권도축전에서 평양시가 1위

20개 메달획득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태양절경축 전국태권도축전이 6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평양의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7일 진행된 녀자 개인맞서기 57kg급경기의 한장면

이번 축전에는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국가종합선수단, 평양시, 남포시를 비롯하여 11개의 각도 태권도선수단, 조선체육대학, 중앙체육학원 도합 15개 단체에 60여명의 남녀선수들이 참가하였다.

태권도경기는 1단부터 4단까지 남, 녀틀경기와 7개 몸무게급별 남, 녀 개인맞서기, 호신경기, 특기, 위력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경축하여 전국의 우수한 태권도강자들의 비상한 열의속에 진행된 이번 경기는 나라의 무도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평양시태권도선수단선수들은 경기에서 높은 정신력과 세련된 기술을 발휘하여 총 20개의 메달(금8, 은7, 동5)을 획득하고 종합순위에서 1위를 쟁취하였다.

평양시선수들은 남자 3단틀(장인명), 4단틀(손광수), 로장 남, 녀틀(김기섭, 우경옥), 남자 71kg급(장인명), 남자 85kg급이상(김일경), 녀자 45kg급(송경심), 녀자 57kg급(리향)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함경남도태권도선수단은 1위를 한 평양시태권도선수단보다 총메달수에서 2개가 적은 18개의 메달(금5, 은8, 동5)을 획득하고 종합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남자 57kg급과 개인호신남자(각각 권성룡), 녀자 2단틀(김봄미), 녀자 4단틀(리경금), 개인호신녀자(백은하)이다.

종합순위 3위는 계 8개의 메달을 쟁취한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이 하였다.

4~6위는 평안북도, 평안남도, 강원도선수단이 차지하였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