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나가노현민회의 이또 고지회장은 리명박정권을 규탄하는 성명을 25일에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일성주석탄생 100돐을 맞이하는 2012년을 국가건설의 중요한 해로 정하고 전국인민들이 국토의 정비와 국민생활의 안정, 향상 그리고 조국의 통일을 향하여 관용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추진해왔다.
김정일총비서의 급서하시였다는 큰 슬픔에 잠겨있을때 김정은국방위원회제1위원장은 4월15일에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로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것이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이 말씀이시야말로 국제사회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조선민족의 안정을 지향하는 결의로서 최대의 찬의로 받아들어야 할것이다.
지금 요구되고있는것은 나라와 나라, 국민과 국민사이에 굵고 강한 신뢰관계를 조성하는것이며 더구나 같은 민족으로서 서로 존경하는 환경을 만드는것이 조선반도에 있어서 국가의 지도자들에게 요구되는 자세이다. 주권국가에 대하여 비방중상은 량국에 있어서 비건설적일뿐만아니라 동아시아전체의 리익을 저해하는것이며 즉각 그 행위를 멈추고 사죄하여야 한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나가노현민회의는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그 기반으로되는 량국가와 국민의 존엄이 첫째로 존중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립장을 표명하는 동시에 그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일체 차별을 허용하지 않는 활동을 한층 강화해야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