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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9돐기념 중앙보고대회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9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9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통신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9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9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 최영림, 최룡해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공로자들, 로력혁신자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1993년 4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이 대경사에 의하여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고 당의 선군시대 국가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김일성조선의 천만년미래를 빛내여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였기에 우리 공화국은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력사를 수놓아올수 있었다.

김정일동지는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선군장정을 이어오시며 정치와 군사를 능숙하게 결합시키고 국가건설과 국방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자주시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참다운 본보기를 창조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그이의 비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이 국방중시의 정치헌법으로 완성되고 국방위원회의 지위와 권능을 최우선시하는 새로운 국가기구체계가 확립된것은 국방력강화를 비롯한 우리 인민의 국가정치생활전반의 새로운 전변을 법적으로 담보하는 중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고 한차례의 세계대전과도 같은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자립적인 국방공업을 최첨단수준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인민방위무력을 불패의 전투대오로 만드시였으며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철통같이 다져놓으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 선군혁명전략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을 비롯한 온갖 침략세력들과의 정치군사적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칠수 있었다.

그이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을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경제강국건설을 선군정치방식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천명하시고 인민군대가 경제건설의 주요전선들에서 영웅적투쟁과 위훈으로 모범을 보이고 온 나라 근로자들을 생산적앙양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도록 하시였다.

21세기 경제발전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CNC공업화의 초행길을 개척하신 김정일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새 세기 산업혁명의 포성이 울려퍼지고 우리 경제가 지식경제시대에로 이행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자랑떨치는 우리 조국땅에 주체적인 생산체계들과 첨단수준에 당당히 올라선 기계제작공업,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의 리상과 문명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토대가 마련된것은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헌신과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다.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펼치시고 행복과 번영의 래일을 예고하는 승리의 변을 련이어 일으키시며 강성부흥의 대문을 열어제끼는 전환적계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을 세워주신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자주, 애국애족의 선군정치에 기초한 조국통일정책과 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6.15통일시대를 펼쳐주시고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권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이시였다.

지난해에 세계의 이목을 또다시 집중시킨 위대한 장군님의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들은 21세기의 국제정치흐름을 주도하시여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김정일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확증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은 김일성조선의 무궁번영과 우리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최대의 업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로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으며 무적의 대군인 인민군대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전체 인민을 한품에 안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고조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계신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새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다.

그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