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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일군들과 여러 나라 우주과학기술부문 전문가들, 기자들의 좌담회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에서 첫 실용위성을 발사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일군들과 세계 여러 나라 우주과학기술부문 전문가들, 기자들의 좌담회가 10일 평양의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좌담회에서는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우주개발국 부국장이 발언하였다.

공화국정부의 평화적우주개발정책에 따라 이번에 발사하게 되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는 나라의 경제발전에 필요한 자료들을 얻기 위한 지구관측위성이다.

《광명성-3》호는 고도 500㎞인 태양동기원궤도를 따라 도는 지구관측위성으로서 운반로케트 《은하-3》으로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남쪽방향으로 발사하게 된다.

8일 발사장참관을 통하여 준비상황을 료해한것처럼 현재 위성조립을 비롯한 준비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우리는 운반로케트발사과정에 산생되는 잔해물들이 주변나라와 지역들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비행궤도를 안전하게 설정하였으며 국제규정과 관례대로 락점구역들을 국제기구들과 주변지역들에 통지하였다.

여러 나라의 권위있는 우주과학기술부문 전문가들과 기자들이 초청되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위성과 운반로케트가 설치된 발사대, 발사종합지휘소를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평양에 있는 위성관제종합지휘소도 돌아보고 안전한 장소에서 《광명성-3》호의 발사실황을 보게 된다.

우리는 위성발사를 통하여 우주과학연구와 위성발사분야에서 국제적신뢰를 증진시키고 협조와 교류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할것이다.

좌담회에서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일군들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참가자들은 공화국정부의 우주과학연구와 평화적인 과학기술위성발사와 관련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