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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 창시/인민자치의 힘으로, 실정에 맞게

자주시대의 지도사상 마련

김일성주석님은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1920년대 후반기 사대와 교조, 파벌싸움을 일삼는 초기공산주의운동과 민족주의운동의 실태를 꿰뚫어보신 주석님께서는 투철한 자주독립의 사상과 열렬한 애국애족애민의 정신을 안으시고 새로운 조선혁명의 길을 찾기 위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였다.

그 나날을 회고하여 주석님께서는 일본정치리론잡지 《세까이》편집국장과의 담화(1972.10.6)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대중이 혁명의 주인이며 따라서 인민대중속에 들어가야 한다는것, 누가 승인을 하든말든 자기 나라 혁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추진시켜나간다면 다른 나라들로부터 자연히 동정도 받고 인정도 받고 도움도 받을수 있다는것을 강조하게 되였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주체사상의 출발점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시 공산주의운동을 한다고 하던 사람들은 제가끔 국제당에 승인을 받으러다녔으며 조선의 력사적조건과 구체적현실을 떠나서 기성리론과 남의 경험을 기계적으로 모방하여 혁명을 해보려고 망상하였다.

또한 민족주의자들은 조선민족은 세계에서 정신적수양이 가장 낮은 민족이기때문에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자면 적어도 미국이나 영국사람들처럼 때벗이를 해야 한다는 허황한 주장을 하고있었다.

사대주의, 교조주의,민족허무주의의 후과로부터 심각한 교훈을 찾으신 주석님께서는 주체사상의 원리와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밝히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사색을 거듭하시였다. 그리고 1930년 6월 카룬에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로작 《조선혁명의 진로》를 발표하시였다. 로작은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실정에 맞게 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히였다.

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로동계급의 혁명적세계관이 가장 높은 단계에로 발전완성되게 되였다.

항일투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국가의 건설은 모두 주체사상이 안아온 결실이다.

주체사상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자주성이 강한 인민으로 자라나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사회주의기치를 고수하며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수 있었다.

또한 주체사상은 매개 나라 인민들이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을 해나가는 넓은 길을 열어놓았으며 지배와 예속의 낡은 국가관계와 국제질서를 청산하고 국가들간의 친선협조관계를 자주성에 기초하여 발전시켜나가는 새 시대를 개척하였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