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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0년사》의 유산 / 계승되는 주석님의 업적 4

주체의 해외교포운동 / 바다 넘어 서로를 고무격려

더욱 굳세여진 혈연적뉴대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일본돈으로 1억 6560만엔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 보내여왔다. 158차에 걸쳐 조국에서 보내온 사랑의 교육자금은 일본돈으로 도합 469억 2,505만 390엔엔에 달한다.

민족교육의 생명수

내각 사무국에는 해마다 주석님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목표달성의 날》로 삼고 사업을 벌리는 일군들이 있다.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조달사업을 맡은 담당자들이다.

1957년 1월의 내각회의에서 주석님께서는 우리가 공장을 한두개 못짓는 한이 있더라도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국가예산에 이에 관한 항목을 내오도록 하시였다.

주석님께서 전후복구건설시기에 내오신 제도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이라고 불리운 1990년대 후반의 경제적시련의 시기에도 중단되지 않았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사업이 돈이 있으면 하고 돈이 없으면 하지 못하는 사업으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교육원조비와 장학금문제를 전담하는 상무조를 내각산하에 꾸리는 조치를 취하시였다.

《주석님탄생 100돐에 즈음한 교육자금의 전달, 그 숭고한 동포사랑은 김정은동지에 의해 계승되였다.》

2012설맞이

2012년 설맞이공연에 출연한 재일조선학생들

내각 사무국 한석훈부국장(77살)은 평양의 거리에서 재일동포들과 학생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한다. 주석님의 선견지명이 일본에서의 민족교육을 지켜내고 조국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의 혈연적뉴대를 마련하였음을 실감하기때문이다. 일본당국이 반공화국, 반총련의 여론을 고취하고 《제재》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는 속에서도 자기 근본을 잊지 않고 조국을 찾는 동포, 학생들이 있다.

《지금 총련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활동하고있는데 정말 용타. 인민들은 모두가 진심으로 성원을 보내고있다.》

조선국내에서는 총련조직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책동과 이를 박차고 투쟁하는 일군, 동포들의 모습이 신문, 방송을 통해 전해지고있다. 일본에 사는 동포들을 걱정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 풍조가 사회에 번지게 되였다. 민족의 넋을 지키며 시련을 이겨내고있는 재일동포들의 모습을 보게 되니 그들이 《보다 친근한 존재》로 다가왔다고 말하는 인민들이 적지 않다.

《근심없이 생활할 때는 남들이 겪는 어려움을 모른것 같다. 우리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체험했고 그때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지원도 받았다. 지금 말할수 있는것은 신심을 잃지 않고 전진하면 길은 반드시 열린다는것이다.》

《새 전성기》의 개척

1994년 7월의 대국상 이후 주석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대진군의 진두에는 장군님께서 계시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주석님탄생 100돐을 맞이하는 해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것을 호소하신 2008년 12월의 겨울날, 장군님께서는 총련사업에 관한 문건을 친히 보시고 2012년까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펼칠데 대한 구상을 내놓으시였다.

2011년 12월 조선인민은 너무도 뜻밖에 대국상을 당하였으나 《2012년 구상》은 장군님께서 정하신 시간표대로 집행되고있다. 주석님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광명성-3》호발사계획이 추진되였다.  최첨단기술의 결정체인 지구관측위성와 운반로케트의 개발과 제작은 자립적민족경제로선을 구현한 강성국가의 래일을 확신케 하는 사업이다.

총련도 발걸음을 맞추고있다. 장군님 서거 1돐을 맞이하는 2012년 12월까지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지부경쟁에 궐기해나섰다.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장군님께서는 주석님의 리상과 념원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한석훈부국장에 의하면 올해 들어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주석님의 유훈에 비추어 미진된 과업과 앞으로 해야 할 사업들을 재확인하고 작전을 세웠다.》고 한다.

2012설맞이

재일조선학생들의 공연은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다

내각 사무국에서도 새로운 높이에서 사업을 설계하였다. 지난날 대외경제사업을 맡은바 있는 한석훈부국장의 념두에 있는것은 《세계속의 조선》이다. 최근년간 중국과의 경제협력, 로씨야와 북남조선을 잇는 가스관의 건설 등 새 국제질서의 형성을 추동하는 국가사업들이 추진되고있다. 내각 사무국에서도 실무적으로 관여하고있다.

《강성시대》의 인재들

《고난의 시기는 지났다. 강성국가의 문패를 단 조선은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한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받드는 일군들의 사고는 미래지향적이다. 조선반도의 대결구도청산과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 의한 《6.15통일시대》의 복원 – 내각 사무국의 일군들도 민족사의 일대 전환에 대비하여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려고 하고있다. 그들의 심중에는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자란 재일동포 새 세대들도 자리잡고있다. 한석훈부국장의 격려의 말은 뜨겁다.

《바야흐로 강성부흥의 시대가 열린다. 넓은 활무대에서 자기 꿈을 꽃피우는 인재들이 주석님의 유산인 총련에서 수많이 배출되리라고 우리는 믿는다.》

(김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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