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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대의 주장〉 조청 후꾸이현본부 김성준위원장

2012년 04월 13일 15:05 동포생활

《주인공》으로서의 자각

동포사회의 약화, 우리 학교의 휴교를 《자연적인 흐름》이라고 인식하거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남에게 관심을 돌리지 않는 풍조가 만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에 위기감을 느끼고있다. 또한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동포사회의 불씨를 후대에게 이어주어야 한다는것이 조청사업에 나섰을 때부터 간직해온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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