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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태양절 맞이한 아이찌일군들의 결심

아이찌동포축제(15일,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의 성공은 이곳 일군들의 애국열의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총련 아이찌현본부는 작년 8월부터 태양절경축행사에 대한 협의와 준비를 시작하였다. 12월부터는 총련지부 위원장을 비롯한 관하 단체 책임자들을 망라한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사무국회의를 거듭 열었다.

기념식전에서 인사를 하는 총련 아이찌현본부 문광희위원장

준비기간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였으며 동포상공인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강제수색과 체포소동이 감행되는 등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이곳 일군들은 올해 2월부터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지향한 《총련아이찌 새 전성기개척 3개월운동》을 독자적으로 벌려 분회건설과 지역청상회건설, 4천호방문담화운동을 벌리면서 행사준비를 동시에 밀고왔다.

그 과정에 일군들은 《어렵다, 어렵다고만 하지 말고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보니까 역시 그들의 마음속에는 애국의 불씨가 뜨겁게 간직되여있었다.》(총련본부일군)는 실감을 많이 감촉하였다.

행사를 위한 행사가 아니라 총련의 조직, 사상건설이 동반된 3개월운동이 진행되였기에 일군들은 태양절을 맞으며 새로운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해나갈 결심을 다시금 굳게 다진듯하다.

류학동도까이 문시홍위원장(33살)은 《류학동 학생들을 최대한 동원하고 행사의 분공도 수행하면서 드디여 맞은 태양절이다. 일본학교에 다녀 일본인행세를 하던 내가 이와 같은 자리에 있을수 있는것도 바로 주석님께서 계셨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그리고 나자신에게 있어서 중요한 행사인 오늘을 계기로 새로운 100년대의 첫걸음을 내디디겠다.》고 말하였다.

나고야조선초급학교 리태용교무주임(42살)은 《지난 학년도에 학생, 원아받아들이는 사업을 위하여 노력한 교원들의 모습이며 한집안에 편입, 입학, 입원대상이 있는 동포를 거듭 찾아가고 마지막에는 청상회 간사장과 함께 4시간이나 이야기를 나누어 기어이 원서를 받은 일을 두고두고 잊지 못한다. 그동안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해준 녀성동맹과 어머니회 성원들, 우리 학교 학생의 일본학교에로의 전출을 막아준 총련 南지부 위원장과 같은 고마운 분들에 의해 우리 학교 학생수를 한명 확대하여 오늘을 맞이하였다. 우리 학교의 요구성에 비추어보면 이 성과는 아직도 초보적이다. 새 전성기개척을 위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서 배우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총련 도슌지부 서춘원위원장(59살)은 《오늘 우리 지부관하 동포들이 예상이상으로 많이 모이고 주석님탄생 100돐을 경축하며 하루를 즐겁게 지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래일부터이다. 장군님의 유훈대로 김정은제1위원장의 령도따라 힘차게 사업해나가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총련 아이찌현본부관하 일군들이 새로운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자면 이미 해놓은 일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을것이다. 그러나 이번 태양절을 계기로 확인된 일군들의 결심과 단결력이 있다면 영생하시는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를 올릴 날은 꼭 오고야말것이다.

(림왕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