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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중심에서 / 최고사령관의 령도력 4〉 독특한 작풍, 목표 높이 세워 《단숨에》

지식에 안받침된 《현장주의》

【평양발 김지영기자】2월 상순,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련합부대 지휘부와 관하군부대들을 시찰하시였다.

어뢰정에서 지휘

최고사령관께서는 어뢰정에 몸소 오르시여 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출항명령이 내리자 해병들이 기세충천하여 물보라를 날리며 전진하였다. 훈련장에는 속도를 더 높이라, 대담하게 기동하라고 하시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메아리쳤다고 한다. 2010년 1월 근위 서울류경수 제105땅크사단의 훈련에서 몸소 땅크의 조종간을 잡으시여 첫 포성을 울리신 그이의 《실천형 령군술》은 최고사령관취임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다.

증언들에 의하면 군사이외의 분야에서도 독특한 작풍은 발휘되고있었다. 현장의 실태를 틀어쥐고 직접 지시를 주는 사업방식이다.

2009년 4월 인공위성 《광명성 2호》발사의 며칠후,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축포야회 《강성대국의 불보라》는 최고사령관에 의해 마련된 행사였다. 깊은 밤, 이른 새벽에 여러번 현장에 나오시여 김정일장군님을 모시는 주석단의 설치를 비롯하여 일련의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당일에는 포탄이 만장착된 발사현장에 나오시여 몸소 지도하시였다고 한다. 당시 《로동신문》은 위성의 성공적발사가 조선의 강성대국건설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련이어 진행된 축포야회를 《승리의 2012년에 진행될 경축대회의 <시연회>》라고 표현했었다.

축포야회의 준비과정에 과시된 그이의 《현장주의》는 해당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안받침되여야 비로소 가능한것이다.

군사분야는 활동력사를 보면 짐작이 간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서 사상리론학습을 벌리신 시기에 벌써 인민군대강화를 위한 사업을 령도하시였다.》고 한다. 령군의 나날에 땅크, 어뢰정을 비롯한 전투기재들에 정통하시고 포탄은 물론 국방공업 전반을 깊이 파악하게 되시였다는 전언이다.

《지식경제시대》의 자질

장군님의 현지지도에 최고사령관과 함께 동행한바 있는 일군들은 《김정은동지는 지식경제시대의 리상적인 령도자》라고 설명한다. 경제, 과학기술을 비롯한 《비군사》분야의 풍부한 지식도 체득했다는 말이다.

그이의 령도술의 특징은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주도세밀하게, 미래지향적으로 지도》하는데 있다고 한다. 실제로 령도자가 현장에 몸을 담고 솔선하여 움직이면 사업추진과정에 약동감이 생긴다. 2009년의 시점에서 2012년의 경축대회 《시연회》가 열린것처럼 목표달성을 앞당겨나갈 속도전의 기운이 솟는것이다.

최고사령관의 지도를 받은 희천발전소(자강도)건설장에도 《단숨에》의 구호가 등장하였다. 2012년을 완공목표로 정한 들끓는 현장에서 군인건설자들이 발휘한 그 정신이 시대의 용어를 만들고 그것이 지금 최고사령관의 젊은 기상을 말해주는 대명사처럼 쓰이고있다.

올해의 3지공동사설에는 《지금 우리앞에는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고 2012년까지의 력사적단계의 목표를 기어이 달성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는 구절이 있다. 조선은 너무도 뜻밖에 대국상을 당하였으나 수뇌부는 시간표의 변경을 고려하지 않고있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년초부터 군부대시찰을 이어가시는 한편 평양민속공원, 영웅거리고기상점 등 2012년 태양절에 즈음하여 개업하게 될 건설대상들을 찾아 지도하시였다.

첫 광명성절에 즈음해서는 주석님과 장군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함에 관한 공표가 있었다. 최고사령관께서 참석하신 궁전행사에서 축포가 터져올랐다. 인민들은 그 숭엄한 화폭에 장군님의 유훈을 《단숨에》의 기상으로 관철해나갈 최고령도자의 결의를 보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