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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도호꾸 문화공연 《계승 앞으로》, 《선구자》의 마음 표현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을 기념

도호꾸6현 조청원들의 합창

도호꾸6현 조청원 100명이 출연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기념 도호꾸6현조청원들의 종합문화공연 〈계승 앞으로〉》가 3월 18일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도호꾸6현의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각지에서 모여온 조청원들 250여명이 참가하였다.

도호꾸조청원들은 작년 3월 11일의 동일본대진재이후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은정과 배려, 각지 총련조직의 뜨거운 사랑에 한없이 고무되면서 동포사회의 복구부흥을 위한 조청활동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이번 공연실행위원회 김현태위원장(조청 미야기현본부 민족권부장)에 의하면 조청원들은 그동안 상부상조, 애족애국, 난관극복의 정신을 후대에 이어가는것이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개척하는 《선구자》로서의 역할이라는데 대해 견해의 일치를 보고 그 마음을 과시, 실천하기 위한 운동을 추진하는 일환으로서 이번 공연을 기획, 준비해왔다. 공연에는 6현 조청원들외에도 녀성동맹 미야기현본부, 도호꾸6현 청상회 그리고 가나가와, 효고의 조청원들이 우정출연하였다.

조청원들의 미더운 모습을 보고 기뻐하는 동포들

이날 공연을 큰 감동속에 관람한 1세대 동포들이 많았다. 총련 미야기현본부 김찬희고문(86살)는 《조청동무들이 우리 조직과 민족의 전통을 이어 씩씩하게 활보하고있다. 참말로 기쁘고 반갑다.》고 말하였다.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은 공연전반내용에 대해 《정치성과 예술성이 높고 조직력과 단결력이 강하며 주대가 똑바로 선 공연이였다. 도호꾸지방에 꾸려진 조청조직들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도호꾸6현 조청원들은 앞으로 도호꾸6현 청상회가 주최하는 《우리 민족포럼 2012 in 미야기》의 성공을 지향한 운동 그리고 학교복구지원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리동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