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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또에서 조일우호미술전

지난 2월 29일~3월 4일에 걸쳐 이께노보아트포럼갤러리에서《일본, 코리아 우호미술전》이 진행되였다.

김일정씨(오른쪽)와 村上敦子씨

문예동 교또지부 고문인 김일정씨(80살)와 村上敦子씨(70살)가 150歳展이라 서로의 마음을 한데 모아 2인전(二人展)을 진행하였다.

두 사람은 시인 윤동주의 시구절중 《…한점 부끄럼 없기를…》을 공통되는 인생관으로 간직하여 그의 시를 일본어와 우리 글로 전시하였으며 조일친선의 뉴대를 깊여나가야 함을 주장하였다. 또한 작품 《하나》, 《기쁨》을 통해서 분단된 우리 나라가 꼭 하나 되여야 함을 주장하였으며 여러 글체로 형상된 작품들로 관람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서로 알게 되여 18년간 조일우호행사에서 늘 자리를 같이해오던 두 사람의 서예는 관람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이들은 해마다 12월에 교또시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조일우호미술전에서도 인상적인 작품을 출품하는 이름이 알려진 서예가이다.

(문예동 교또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