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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총련지바 세이부지부 서일수부위원장 겸 세이부지역상공회 회장

총련지바 세이부지부 부위원장이며 세이부지역상공회 회장인 서일수동지가 2월 7일 투병생활끝에 64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47년 4월 16일 지바현 후나바씨시에서 출생하여 해방직후부터 조국과 조직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친 부모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애국의 정신을 키워왔다.

70년에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한 고인은 총련중앙에서 사업하다가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 그리고 조대 정치경제학부 교원으로서 민족교육사업에 종사하여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였다.

75년에 부친의 상업활동을 이어받은 고인은 애국적상공인으로서 총련조직을 비롯하여 학교사업에 이르기까지 물심량면으로 애국지성을 다해왔을뿐만아니라 86년부터는 총련 세이부지부 부위원장, 세이부지역상공회 회장으로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동포사회의 단합과 권익 그리고 동포상공인의 기업활동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힘을 바쳐왔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서일수동지의 장의식은 2월 9일 후나바씨시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상주는 장남인 서영준씨)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