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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니시도꾜 대표들이 동포한센병료양자들을 위문

동포료양자들에게 위문품을 넘겼다.

총련 니시도꾜본부와 동지부 대표들,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학생들이 음력설에 즈음하여 1월 20일 도꾜도 무라야마시에 있는 国立療養所 多磨全生園의 동포한센병료양자들을 위문하였다.

대표들은 총련이 지난해 말에 조직적으로 벌린 《사랑의 모금》운동을 통하여 모은 모금으로 마련한 깍두기와 유자차, 삼계탕 계 50kg의 위문품과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니시도꾜조선제2초급학교 학생들이 보낸 년하장들을 전달하였다.

이어 니시도꾜제1초중 초급부 6학년생들이 노래와 리코다합주 《고향의 봄》을 피로하였다. 동포료양자들은 기쁨에 넘친 표정을 지으며 《손자손녀》들을 대견스레 바라보며 뜨거운 박수를 보내였다.

이곳 료양자들에게 있어서 동포들과의 만남은 가슴에 묻혀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기탄없이 나눌수 있는 매우 귀중한 정신적위로로 되고있다.

동포료양자들은 자신들이 걸어온 인생행로를 돌이켜보면서 동포들이 늘 자신들을 돌보아주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면서 《오늘은 해맑은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까지 찍게 되여 참으로 감격스럽고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하였다.【니시도꾜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