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길

친척이 모이는 자리에서 가끔 고향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간다. 지난 시기 1세들이 살아계실 때에는 1세아저씨들의 고향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아직은 가지 못한 고향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부풀어올랐다. 친척아저씨들이 고향길에 다시 오르지 못한채 모두 세상을 떠나신것이 지금도 마음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