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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비지도까이》 개교, 동포사회에 이바지하는 동포경영자 육성을

기업, 사업계승을 지원

동포사회와 일본사회에 공헌하는 동포경영자의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코리안비지네스스쿨도까이》 (코리비지도까이)이 12일 개교하였다. 작년 7월 《우리 민족포럼 in 기후》에서 제기된것으로서 기업이나 새 사업의 시동, 자질향상을 목적으로 기업가정신쎄미나와 사업계획서작성쎄미나가 8번씩 병행하여 진행된다. 도까이쁠록의 청상회가 중심이 되여 운영한다. 이날은 개교식과 첫번째 강의가 있었다. 수강생들과 강사들, 운영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사업계획서작성쎄미나 첫 강의 모습

《코리비지도까이》는 청상회의 경제지원기획의 일환으로서 실천사례와 경영리론을 융합한 프로그람을 통해 젊은 동포들의 기업과 동포경영자의 사업계승, 경영자질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하여  《재일동포경영자들속에서 대대로 계승되여온 민족성과 상부상조의 정신, 높은 경영력을 가지고 유족하고 힘있는 동포사회의 발전과 일본사회에 공헌하는 경영자》의 육성을 지향한다.

제1기 수강생들은 아이찌, 기후, 미에, 후꾸이에서 온 20대로부터 40대의 동포청년들이다. 이미 起業한 동포, 앞으로 기업할것을 생각하고있는 동포, 부모의 회사를 계승하려고 하는 동포 그리고 회사원도 있다. 업종은 음식, 유희, 토목건축, 부동산 등 다양하며 기업이나 새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계기를 얻자고 응모한 청년들이다.

수강생들은 앞으로 자기 꿈이나 지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며 기업이나 경영에 필요한 기술과 정신을 습득하고 인맥도 만들어나간다.

이날 사업계획서작성쎄미나에서는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조단 조교가 동포사회나 일본의 기업환경, 경영의 추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업계획서의 필요성과 주요문제, 구체적인 작성방법에 대해 해설하였다.

한편 기업가정신쎄미나에서는 양과자회사의 동포경영자가 자기 경력과 기업, 점포전개, 해외진출에 이르는 과정, 경영리념,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 실패와 반성에 기초하여 이야기하였다.

수강생들은 귀중한 경험과 지식을 안겨준 강사들에게 적극 질문을 하고 조언도 받는 등 첫 강의로부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있었다.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수강동기나 목표, 고민 등에 대해서도 발표하였다.

개교식에는 경제단체 관계자들도 참가하여 수강생들을 격려하기도 하고 높은 관심과 기대를 표시하였다.

운영위원장을 맡는 기후현청상회의 리장호간사는 《코리비지도까이를 다른 사람들이 흉내낼수 없는 의의깊은 마당으로 꾸려나가고싶다. 여기서 자란 경영자들이 유족하고 힘있는 동포사회의 발전과 일본사회에 공헌하도록 지원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제1기는 나머지 7번 진행된다. 친목회 등도 조직될 예정이다. 졸업할 때는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모임도 조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