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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흥구상의 결실을 2〉평양밀가루가공공장, 명절때마다 특별공급

10만t 가공, 5만t 식료품

【평양발 정무헌기자】년간 10만t이상의 밀가루를 가공하고 5만t이상의 빵, 과자, 국수, 효모를 비롯한 식료품을 생산하는것. 김정일장군님께서 생전에 평양밀가루가공공장앞에 몸소 지펴주신 과업이다. 이곳 공장 서세철지배인(44살)은 《우리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 목표를 무조건 해낸다는 각오에 차넘치고있다.》고 말한다.

년간 두차례 현지지도

원자재로 되는 밀쌀 확보에는 국가적차원에서 대책이 세워지고있다.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은 김일성주석님께서 1978년 11월 몸소 터전을 잡아주신 공장이며 약 30년동안 4월 15일을 맞으며 평양곡산공장을 비롯한 식료품가공공장들과 함께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과자류를 공급하여왔다. 이것은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끊임없이 계속되였다.

유서깊은 이곳 공장을 장군님께서는 2010년 2차례에 걸쳐 현지지도하시였다.

그해 1월 23일 장군님께서는 평양시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밀가루가공품들을 정상적으로 공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는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생산공정을 CNC화할 필요성을 지적하시였다.

《로동신문》은 그날 이곳 공장과 룡성식료공장의 현지지도 소식을 지면수를 2배로 확대(총12면)하여 많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편집하였다.

나라의 이런 기대에 이곳 공장은 실천으로 보답하였다. 련관기업소들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대학, 연구기관들의 교원, 연구사들과 힘을 합쳐 반년 남짓한 기간에 꽈배기직장을 비롯한 5개직장을 새로 꾸리는 등 생산공정들의 기술개건사업을 끝내였던것이다.

12월 11일 또다시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을 찾으신 장군님께서는 공장이 CNC화를 실현하여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의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공정들을 자동화함으로써 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이고 위생문화, 생산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품질향상 위한 노력

현대화와 함께 품질향상을 위한 사업에도 달라붙었다. 12월의 현지지도후 서세철지배인은 로씨야의 빵생산단위를 방문하였다.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만한 수준의 제품을 인민들에게 공급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로씨야에서 배운것들을 참고로 하여 원자재의 비률들을 조절하면서 보다 맛있는 제품을 만들어 낼 연구도 계속되고있다.》

작년 12월 19일. 너무도 뜻밖의 비보에 접한 전체 종업원들은 공장내에 세워진 주석님과 장군님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앞에 달려와 울고 또 울었다. 그러나 장군님의 기대와 믿음속에 현대화를 이룩한 그들은 《그이께서 바라시는것은 우리가 생산을 계속하여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인민생활을 향상시켜나가는것이다.》고 《중대보도》의 3시간후에는 생산공정을 다시 가동하였다.

해가 바뀌면서 평양밀가루가공공장 입구에는 새로운 간판이 세워졌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서세철지배인은 《기계설비들을 만가동시켜 질좋은 밀가루가공식품들을 꽝꽝 생산함으로써 우리 공장이 경제부흥의 실적을 과시할것이다. 이것은 장군님의 뜻이다.》고 이야기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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