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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개된 《발걸음》의 기록

기록영화 《백두의 혁명위업을 계승하시여》 방영

【평양발 김지영기자】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김정은부위원장의 령도업적의 일부가 공개되였다. 1월 8일 조선중앙텔레비죤은 새로 나온 기록영화 《백두의 혁명위업을 계승하시여》를 방영하였다.

방송원은 영화에 대하여 《김정은동지께서 장군님에 대한 숭고한 충정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실력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성스러운 선군혁명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력사적화폭들을 생동하게 전해주고있다.》고 해설하였다.

일찌기 총대와 인연

그동안 국제사회는 대국상을 당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눈물속에서 받들어모신 령도자에 대하여 커다란 관심을 표시하면서 그 일거일동을 주시하여왔다. 적대국의 정부와 언론들은 그 무슨 《경험부족》이니 《다급한 승계과정》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악담을 늘어놓고 여론을 오도하려 하고있으나 이번에 공개된 기록영화는 근거없이 류포되여온 횡성수설을 일축하였다.

영화는 세계가 제대로 알지 못하였을뿐 조선에서 령도의 계승작업은 오래전부터 착실히 추진되여왔다는것을 사실자료에 근거하여 웅변으로 말해주었다.

영화에 의하면 김정은부위원장께서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의 뜻을 받들어 일찌기 총대와 인연을 맺으시였다.

혁명활동의 시작도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서 떼시였다. 벌써 그 시절에 《인민군대강화를 위한 사업》을 령도하시였다고 한다.

영화는 우리 대장은 탁월하고 비범한 나의 군사보좌관이라는 장군님의 말씀을 소개하였다. 그러면서 자신께서는 어려서부터 최고사령관동지의 전사라는 자각을 가지고 군인생활을 하여왔다고 하신 김정은부위원장의 정력적인 활동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최근년간에 촬영된것으로 보이나 영화의 설화는 《벌써 일찌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 나날로부터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받들어오신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이 인민군대 장병들의 가슴에 자리잡았다.》고 지적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은 1990년대 후반 조선이 일심단결의 힘으로 뚫고나간 시련의 시기를 말한다.

영화에는 강성국가건설전반에 대한 령도내용이 반영되였는데 인상깊은것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로선을 군사적으로 믿음직하게 보좌해나가는 후계자로서의 군사적자질, 총대를 틀어쥔 령도자로서의 사상과 기질에 대하여 강조한 대목이다.

영화는 2009년 4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가 발사되였을 때의 일화를 소개하였다.

당시 적대국들은 조선의 위성발사를 《불법시》하면서 위성을 요격할 가능성에 대하여 광고했었다.

김정은부위원장께서는 《만약 적들이 위성을 요격한다면 적들의 아성까지도 무자비하게 짓뭉겨버리겠다는 선군조선의 의지를 온 세계앞에 선포하도록 하시고 적들이 덤벼든다면 원쑤들의 함선집단과 요격체계를 가차없이 짓뭉개버리라는 명령을 하달하시였다.》고 한다. 적대국들의 요격에 맞선 《반타격사령관》으로서 륙해공군을 지휘하시였다는 말이다.

영화는 위성발사의 날, 장군님을 모시고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찾으신 김정은부위원장의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발사를 성공시킨 지휘소의 관계자들이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고있었다. 영화에 의하면 지휘소를 찾아가신 그날, 김정은부위원장께서는 오늘 각오를 하고 그곳에 갔다왔다, 적들이 요격에로 나오면 진짜 전쟁을 하자고 결심하였댔다고 하시였다고 한다.

장군님께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낄것을 호소하시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피신것이 2008년 12월이다. 이듬해 4월 조선의 국력을 내외에 시위하는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는 2012년을 향해 전진하는 조선의 어길수 없는 시간표로 되여있었다. 김정은부위원장께서는 담대한 배짱, 공격방식으로 그것을 보장하신것이다.

국내에서 폭풍같은 반향

영화는 일찌기 장군님의 군사적보좌관으로 활동하신 김정은부위원장께서 강성국가의 대문을 향한 력사적구간, 장군님의 진군길우에 언제나 함께 계시였다는 사실을 확인케 하였다.

이번에 김정은부위원장께서 몸소 군부대을 찾으시여 인민군장병들을 만나시고 국방공업의 현장과 인민들을 위한 유희장도 찾으시는 영상이 공개되였다.

장군님의 현지지도로정을 먼저 밟아 장군님을 모실 준비를 헤아리시고 사소한 빈틈도 없도록 대책을 세우셨다고 한다.

그동안 군부대시찰과 현지지도의 현장에서 장군님과 함께 계시는 김정은부위원장의 모습이 공개되여왔다. 그것은 김정은부위원장의 활동의 일부를 전하는 장면에 불과했던것이다.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대표자회에서 《주체혁명위업의 유일한 후계자》로 공식추대되시기 이전부터 장군님의 가장 가까운 전사로서 그이의 활동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었다.

세계는 김정은부위원장의 정치방식과 실력을 이미 똑똑히 목격하고있었던 셈이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지펴진 후 조선의 대내외정책추진에서는 확실히 변화들이 있었다. 국방과 경제건설에서 보다 대담하고 완강하며 발빠른 행보가 이어졌다.

조선의 전면공격전이 시작되는것과 더불어 《김대장》의 령도를 뜻하는 《발걸음》의 노래가 군대에서 그리고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우게 된것은 우연이 아니였다. 그 노래는 그 무슨 선전선동을 위한 창작품이 아니라 현실을 반영한것이였다. 령도가 먼저 있었고 노래가 뒤따라 나온것이다.

새로 나온 기록영화는 국내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그동안 전언에 의해서만 알고있던 김정은부위원장의 령도활동을 동영상으로 보게 된 평양시민들도 흥분을 억누르지 못해하면서 《대장동지께서 계시면 두려울것이 없다.》, 《젊고 젊으신 백두산장군을 모시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고 소감을 서로 나누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