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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 떼메고나갈 결심 새로이, 교또에서 스무살청년들을 축하

스무살을 맞는 교또의 청년들

스무살을 맞는 교또동포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8일 교또시내의 호텔루비노堀川京都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스무살을 맞는 동포청년들과 함께 부모, 관계자들 모두 약160명이 참가하였다. 새 희망과 포부를 안고 모임에 참가한 청년들은 동포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앞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을 떠메고나갈 결의를 새로 다지였다.

식전에서는 총련 교또부본부 김학복위원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총련 각급 기관, 교또부지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연회에서는 교또조선가무단의 공연, 청년들과 아버지들사이의 팔씨름을 비롯하여 청년들이 준비한 껨 등이 진행되였다. 또한 청년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부모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였으며 청년들을 대표하여 고승호, 김사야청년들이 결의문을 랑독하였다.

청년들은 이번에 스무살을 맞는 청년들로 사무국을 무어 동원사업을 통해 여러 경험을 쌓았다. 사무국 성원인 변준남청년은 《모임에 참가하여 결심을 새로이 다지게 되였고 사무국의 한 성원으로 어떻게 하면 모임을 빛내일수 있는가고 고민하기도 하였는데 참가한 청년들과 부모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감상을 이야기하였다.

어느 부모는 《부모들도 함께 모임에 참가할수 있어서 좋았다. 20년간의 추억들을 새기며 앞으로는 어른된 자각을 가지고 살아나가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조청교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