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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맞는 청년들을 축하, 오사까 이꾸노동

오사까 이꾸노동지역의 스무살을 맞는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8일 오사까시내의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멋진 양복과 화려한 치마저고리를 입은 7명의 스무살 청년들을 포함한 76명이 참가하였다.

스무살을 맞는 청년들을 축복하는 조청원들

1부 모임에서는 실행위원장을 맡은 이꾸노동청상회 최무치회장의 축사와 스무살을 맞는 청년들에 대한 기념품전달이 있었다.

이어 스무살 청년들의 어린시절 사진들이 소개된 다음 이들모두가 결의표명을 하였으며 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다발을 전달하였다.

총련지부 김위부위원장(비전임)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된 2부 연회에서는 청상회 역원들, 조청원들과 스무살 청년들의 중창, 동포가수의 소공연이 피로되였다. 참가자들은 흥겨운 민요에 맞추어 손에 손을 잡고 춤판을 벌렸다.

모임에 참가한 조선대학교 김련설학생은 《우리들을 축하해주신 동포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했다. 동포사회에 이바지할수 있는 인재로 준비해나가겠다.》고 눈빛을 반짝이며 이야기하였다.

【이꾸노동분국】